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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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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행콕팍 지역 라치몬트 길서 버려진 유모차 안 아기 발견

  4. FDA, 코로나 신종변이용 화이자, 모더나 개량 백신 승인

  5. 세계 최대 채권사들, “Fed 금리인상 끝났다”/이코노미스트들, “내년에 금리인하”

  6. "LA한인타운 중학교 옆 노숙자 텐트촌 커지며 우려 지속"/ 부자들 사이 전신 MRI 인기

  7. 하원의장, 바이든 탄핵 조사 지시..백악관 거센 반발

  8. CA주 총기 판매점, 경고문 의무 부착해야 하나

  9. 머스크, 똑똑한 임원에 “내 정자 줄게”…자녀 총 11명된 사연

  10. 지난해 미 실질 빈곤율 7.8→12.4%.. 빈곤 아동 비율도 늘어

  11. 인&아웃 햄버거 창립 75주년 '차량-공연 축제'

  12.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13. 애플, 아이폰15 시리즈 공개

  14. "아시안 의대생 향한 인종차별 만연"

  15. LA다운타운 3층짜리 건물서 대형 화재 발생

  16. [리포트] FDA “시중 코막힘약 효과 없어”

  17. [리포트] 고령층 하루 앉아있는 시간 10시간 넘으면 치매 위험 급증

  18. 맥도날드, 2032년까지 음료 무료 리필 기계 전부 없앤다

  19. 올해 자연재해 피해, 10억달러 이상 23건 '역대 최다'

  20. 5% 넘는 금리에.. 미 단기국채 인기 "3개월간 1조달러 넘어서"

  21. 북·러 "왕따 정상들 우주기지서 도발적 만;'남".. '장소 상징성' 주목

  22. 美 크레딧 카드 빚, 계속 늘어나.. 2022년 1,116억달러 추가

  23. 북아프리카 리비아서 '대홍수' 사망자 6천명…만명 넘을 수도

  24. 8월 소비자물가 CPI 3.7%↑…고유가에 전월대비 상승

  25. 남가주 오늘부터 기온↓..평년보다 낮은 기온 예보

  26. LA 다운타운 Hookah Lounge 주인, 불법총기판매 유죄

  27. 알렉스 비아누에바,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선거 출마

  28. Cal State 계열 등록금, 2024-25년부터 5년간 매년 6%씩 증가

  29. 부에나팍 타겟 매장 방화 용의자 체포.. “분유 훔치려 불질렀다”

  30. 국무부, 미국산 무기로 민간인 해치는 외국 정부 조사한다

  31. CA주 '대마초 카페' 허용되나..주지사 서명만 남겨/무관심, 두뇌 위축..치매 위험↑

  32. 벽 짚고 교도소 탈옥한 살인범 2주만에 붙잡혀

  33. CA주 최대 1,050달러 인플레 환급 미지급건 이달 내로 발송

  34. 가든 그로브서 룸메이트 살인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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