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1. 미국비자 받은 한국인 6만명대로 회복 ‘유학연수 3만 5천, 취업 1만 5천’

  2. LA국제공항, 1회용 플라스틱 물병 판매 금지

  3. 우주의 95% '어둠의 비밀' 풀어줄 망원경 '유클리드' 발사

  4. 머스크 "트위터 게시물 읽기 분량 제한" 선언.. 접속 장애도 속출

  5. 서울보다 비싼 CA주 기름값.. 왜?

  6. CIA 국장 "우크라전, 러 스파이 모집 절호의 기회"

  7. [영상] NC 샬럿 테마파크 롤러코스터 지지대 균열로 '휘청'.. 가동 중단

  8. '비행기 타고 통학' 버클리대생 화제…"월세보다 저렴"

  9. 텍사스에서 이민자 41명을 태운 두번째 버스, LA 시에 도착

  10. 파사데나 중국계 추정 남성, 룸메이트에 총격 가하고 자살

  11. LA Metro 노숙자 18,531명으로 가장 많아, South LA 12,995명 2위

  12. CA에 존재하는 ‘초소형 국가’, 미국에서 독립한 ‘슬로우자마스탄’

  13. 남가주, 오존주의보 발령.. 3일(월) 밤 10시까지

  14. CA, 규제 완화.. 상업용 건물, 주거지 전환 가능해진다

  15. LA 호텔 노조, Instagram에 “언제든 파업할 준비 끝났다” 게시

  16. Baldwin Hills에서 ‘노숙자 이동’ Inside Safe 작전 실시

  17. 미국에서 실수로 인한 총격, 아이들이 집에 있을 때 가장 많아

  18. 텍사스 주, 낙태권 폐지 1년 후 낙태 수치 급격히 줄어들어

  19. 캐런 배스 LA 시장, “지금은 노숙자 문제 관련해 비상상황이다”

  20. “불법이민 권장 발언은 언론의 자유 아니다” 연방대법원 판결

  21. 약국체인 월그린스 매장 구조조정.. 450곳 추가 폐쇄

  22. CA소방국, LAPD 독립기념일 불법 불꽃놀이는 ‘죄악’

  23. LA카운티 내일(1일)부터 폭염경보 내려져.. “온열질환에 대비해야”

  24. 직장 상사 3/4 “Z세대 다루기 어렵다”

  25. 바이든 학자융자금 탕감 끝내 무산 ‘연방대법원, 대통령 탕감권한 없다’

  26.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파장] "한인 등 아시안 학생 불이익 줄어들 것"…한인 학생에 미치는 영향

  27. "고용량 비타민D, 심방세동 위험↓"

  28. 독립기념일 연휴 불법운전 단속 오늘부터.. 경찰인력 총동원

  29. 시카고 도심서 1년새 익사체 16구 인양.. 연쇄살인 공포

  30. 미국 대학입시에서 인종기반 소수계 우대 못한다 ‘연방대법원 판결’

  31. 미국경제 1분기 2% 성장 ‘불경기 우려 불식시킨다’

  32. "불륜경험 있나".. 빌 게이츠 사무실, 면접서 부적절 질문 논란

  33. CDC “60살 이상 시니어 RSV 백신 접종해야”

  34. 국방부, "중국 정찰풍선, 미국 사전 조치로 정보 수집 못 해"

  35. 한인학생에 명문대 문호 넓어지나.. 소수인종우대 폐지에 촉각

  36. 케첩,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나? 하인즈가 답하다

  37. 특수아동에 토사물 먹인 교사, 면허 취소

  38. 바이든 "대법원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폐지 결정 강력 반대"

  39. 대만, 中 침공시 단기간 패배 유력/美, 개입시 고통 각오해야/애플, 집단소송 당해 위기

  40. 무장 괴한 2명, 리시다에서 타코 벨 현금수송트럭 습격

  41. 한인 어르신들 '배움은 즐겁다'…새벽부터 신청 열기 가득

  42. LA 인근 Moorpark 지역 암트랙 열차 탈선 사고, 15명 부상

  43. LAX, 오늘부터 7월4일까지 독립기념일 연휴 300만여명 이용 예상

  44. 1분기 성장률 2%로 확정…종전 발표보다 0.7%P↑

  45. 1200만명 구독하던 내셔널지오그래픽 기자 전원해고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