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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삼성전자 14년 만에 최악의 실적 - LG는 2분기 최대 매출

  2. CA주 렌트비,감소세에도 아직 전국 평균보다 높아..한인들 '탄식'

  3. 감사관 "LA시 묵혀있는 특별자금 5천만 달러".. '혈세 낭비'

  4. 바이든 "우크라 나토 가입 준비 안돼"…젤렌스키 "종전 뒤 추진"

  5. 정부 "IAEA에 '100만달러 뇌물' 가짜뉴스 언급, 국제적 부적절"

  6. 대출 120년 만에 "책 반납할게요"…美 공립도서관 연체료는

  7. TX, '밀입국 차단 수중장벽' 강에 설치하려다 소송당해

  8. 버몬트주, 하루 230㎜ 폭우 속 117명 구조.. "역대급 재앙"

  9. OECD "AI,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직업 위협할 것"

  10. "치아결손 있으면 암 위험 높아.. 구강세균이 장기에 직접 영향"

  11. 쉐이크쉑 버거 LA 한인타운점 오픈

  12. 스티븐연,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 'BEEF' 13개후보 올라

  13. 세입자에게 법률 서비스 지원 추진…LA카운티 조례안 초안 통과

  14. FTC, 학자금 부채 탕감 빌미 개인 정보 요구 사기 기승 경고

  15. 절도 범죄 표적된 '전기차'.. LA지역서 피해 잇따라

  16. 공동경비구역 견학 중 미국인 1명 월북..미군으로 알려져

  17. 머리 맞으면 IQ 떨어질까.. 미국·캐나다 연구팀 "뇌진탕-IQ 무관"

  18. 성인 5명 중 2명 부업한다…33%, "생활비 마련 목적"

  19. 배우∙작가 시위 벌이자 나무 베어 그늘 없앴나..LA시 조사 착수

  20. 산모, 헐리웃서 신생아 아무에게나 주고 떠나.. “돌볼 수 없어”

  21. "8시 이전 아침 식사, 당뇨병 예방에 도움"

  22. UPS 파업 예고 시위

  23. 플로리다서 내부온도 133도 차량에 방치된 아기 사망..여성 1명 체포

  24. "나 △△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25. 교사들의 분노 "내 죽음 같아"...교육당국 "대책 마련"

  26. '월마트+' 회비 50% 인하한다…정부 프로그램 수혜자 대상

  27. 백악관, 팬데믹 가능성 대응기구 출범

  28. 백악관-대기업들 ‘AI 인공기능에 보호장치 장착한다’

  29. [리포트] 1년에 2번 주사로 고혈압 치료 가능해지나.. 주사제 개발돼

  30. 월북 미군병사 작년부터 사태 예고.. '부대 복귀도 귀국도 싫다'

  31. AI 발달에 '부적절 내용' 걸러내는 업무↑.. "직원들 트라우마"

  32. 반값 테슬라 현실화?…"2만 4천달러"

  33. 푸틴, 성전환금지법 서명.. 성전환자 자녀양육,입양도 금지

  34. '밀입국 차단' 텍사스주 수중 장벽 강행.. 연방정부 경고도 묵살

  35. 북, 또 미사일 도발‥미 핵잠수함 입항 반발

  36. [리포트] 재택근무자들 더 오래 열심히 일했다.. 부업 악용사례도

  37. Santa Clarita 지역, 또다른 산불 The Victor Fire도 확산

  38. 국제유가, 다시 100달러대 오른다/너무 더워 伊, 그리스 안가/전세계 인구 65%, SNS 이용

  39. 뉴욕 맨해튼서 타워크레인 일부 붕괴…6명 부상

  40. 1살 동생에 총 쏜 5살 코카인 양성.. 동생은 마리화나

  41. 미국 근대화의 산물 백열등 퇴출 .. '새 에너지 규정 시행'

  42. “예쁜 백인 인형은 많지만 아시안 인형은 없어”.. 직접 제작 나선 여성 화제

  43. 연방상원, 한국전쟁 정전일에 터너 북한인권특사 인준

  44. 바이든 "미국서 개발하고 미국서 제조해야".. 제조업 살리기 행정명령

  45. 수출 효자된 K-아이스크림…"폭염·K-콘텐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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