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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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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머스크 "자율주행차 완성하면 테슬라 시총 1조달러 돌파한다"

  4. "美가 경쟁하기 어려워"…포드 회장도 '中전기차'에 긴장감

  5. 라하브라 지역 79살 한인 여성 김기숙씨 실종, 경찰 수사나서

  6. 미국까지 뻗친 러시아 살인계획.. 마이애미서 망명자 암살 시도

  7. [속보] LA한인타운 4가&뉴 햄프셔 용의자 수색 작전

  8. GM·포드 이어 리비안도 테슬라 슈퍼차저 사용키로

  9. LA주택서 발견된 페니 1백만 개 주인 바뀌었다!

  10. 미국 중학생 수학영어 성적 50년만에 최대 폭락 ‘영어 4점, 수학 9점’

  11. 테슬라 하루새 주가 5.5% 하락

  12. 개미투자자 개별주식 매수 사상 최대…테슬라·애플·엔비디아에 집중

  13. 중국, "바이든 발언 조치 없으면 모든 결과 감수해야 할 것" 경고

  14. 시카고판 주유소 습격 사건.. 흑인 청소년 100여명 난입해 파손

  15. 미국경제 올해 불경기 우려 거의 사라지고 있다 ‘가능성 31%로 반감’

  16. OC 3가구 중 1가구 '페이첵 투 페이첵' 생활

  17. 후방 카메라 영상 작동 오류…혼다, 오디세이 등 120만대 리콜

  18. 성소수자클럽 총기난사범 유죄 인정.. 종신형 선고 예상

  19. 켄터키서 동갑 여자친구 총격 살해한 고등학생 체포

  20. LA한인타운서는 한눈팔 수 없다 "한약재 가게에서 반려묘 절도"

  21. CA 정유회사 바가지 요금 철퇴법 발효 .. 개솔린 가격 하락할까?

  22. 오늘(6월27일) LA 시 6지구 시의원 특별선거, 2명 결선투표

  23. 대선 가상대결서 "트럼프, 바이든에 오차범위 밖 첫 리드"

  24. '너무 다른' 쌍둥이 딸, DNA 검사 결과...아빠 두 명

  25. ‘동부 폭풍’에 LAX 항공기 수백 편 취소·지연

  26. CA주, 패스트푸드 종사자 최저 임금 인상 법안 중단

  27. 요양시설 한인 할머니 살해 용의자 지안천 리 살인 혐의로 기소

  28. 지난해 CA주 증오범죄율,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

  29. 편안하게 은퇴하려면 얼마가 필요할까..미국인들 생각은?!

  30. 기밀문서 유출 녹취공개에 트럼프 "허세였다"

  31. 1200만명 구독하던 내셔널지오그래픽 기자 전원해고

  32. 대만, 中 침공시 단기간 패배 유력/美, 개입시 고통 각오해야/애플, 집단소송 당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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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LA 호텔 노조, Instagram에 “언제든 파업할 준비 끝났다”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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