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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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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7년 배워도 영어못해"…佛교사, 시험지 태우며 교육제도에 항의

  3. 탑승까지 마친 193명 다시 내려…“승객 접촉으로 비상 장비 문제” 아시아나항공 결항

  4. 美, 태양광 시설에 미국산 철강·부품 사용시 최대 10% 추가 세액공제

  5. 총기난사 단골 무기 AR-15.. 금지 vs 허용 찬반논쟁 '분분'

  6. "기후변화 방치하면..커피 마시기도 어려워져"

  7. “동박이 대박 된다”…SK·롯데 이어 고려아연도 투자 팔 걷어붙였다

  8. WHO "인공 감미료, 장기적으론 체중조절 효과 없어"

  9. 주먹 때리고 밟고…장애아 어린이집 CCTV 속 학대만 500회

  10.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오남용 막을 펜타닐 테스트기 인기 확산

  11. ‘마약 투약’ 배우 유아인 구속영장 기각…"코카인 혐의 다툼 여지"

  12. 구글 검색어 ‘내가 게이인가?’ 19년간 1,300% 증가

  13. 제공 지연되던 美 스팅어미사일 대만 도착…中 "결연 반대"

  14. 핫한 노동시장에 대학 진학률 뚝.. 웨이터 최저임금 2배↑

  15. 1kg당 얼마? 승객 무거우면 기름 더 든다…몸무게 재는 항공사

  16. 주한미군사령관 "워싱턴 지키려 서울 포기? 대꾸할 가치 없다"

  17. 배스 LA시장, 노숙자 문제 해결 위해 메이페어 호텔 매입 추진

  18. 고물가·경기 하강에 '짠물 소비' 확산…외식·배달 대신 집밥족 증가

  19. "UFO 실체 규명에 고품질 데이터 필요"…NASA연구팀 첫 공개회의

  20. 미, 우크라에 패트리엇 지원…한국 탄약도 우회 제공하나

  21. 뉴욕주 DMV, 가짜 번호판 단속 강화

  22. 파워볼, 어제 1등 당첨자 없어.. 새 당첨금 2억 6,200만달러

  23. 민주 '반란표'에…상원도 '학자금대출 탕감 폐기' 결의안 가결

  24. 美 부채한도 합의안 상원 통과…바이든 "미국인에 큰 승리"

  25. LA, 네바다 주 Ghost Gun 제조회사와 판매금지 합의에 도달

  26. 1년 넘게 결핵치료 안 받고 돌아다닌 여성 체포돼

  27. 美 워싱턴DC 한복판서 경비행기 추격전…F-16 굉음에 주민들 공포

  28. 여전히 트위터 외면하는 미국 기업들.. 지난달 광고 매출 59%↓

  29. 트럼프 변호하는 바이든 정부?.. "'트럼프 너무 작다' 상표 안돼"

  30. 애플, MR 헤드셋 '비전 프로' 공개.. "착용형 공간 컴퓨터"

  31. 사우디 원유 생산량 감소 결정.. 개솔린 가격 또 오르나

  32. 차량 내부에 코카인 200파운드 숨겨 밀거래 하려던 인플루언서 여성 2명 체포

  33.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 경보 발령·항공기상 '적색' 상향

  34. 주택 '매입'이 '임대' 보다 더 싼 대도시 4곳

  35. 미국인 66% 팁에 부정적..강요되는 문화에 팁 오히려 덜 준다

  36. 뉴욕,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의무화.. "기후변화 대책"

  37. 여행객 늘면서 TSA프리체크·GE 인기

  38. 美 트럼프, 연이은 기소에도 건재..."대선 포기 안 해"

  39. LA카운티 천달러 ‘기본 소득 프로그램’ 20일부터 신청 받아

  40.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 없어.. 새 당첨금 3억 4,000만달러

  41. 넷플릭스, LA에 팝업 레스토랑.. 김치피자 직접 맛본다

  42. "생성형 AI 세계 경제에 연간 4조4천억 달러 가치 창출할 것"

  43. LA카운티 교도소 여성 탈옥범 공개수배

  44. 오늘(14일) OC서 도끼로 무장한 무단침입범 경찰에 사살돼

  45. 북한 주민, "식량 부족해 이웃 굶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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