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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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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러 전투기, 폴란드 순찰기 5m까지 접근해 위협 비행

  4. 음식 뱉기까지..美 초등생들, 이연복 김치볶음밥 배식 거부(‘한국인의 식판’)

  5. 미·일 일상 회복 속도,치료 유료화 시동…한국은 7월쯤

  6. LA 다운타운-Dodger Stadium 곤돌라 리프트, 현실화 되면 어떻게 되나?

  7. 유나이티드항공, 올해 시카고서 3800명 채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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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MS, '챗GPT 탑재' 검색 엔진 빙 전면 오픈…"누구나 이용"

  10. CA, 4차선 도로로 굴러가는 영아 탄 유모차 구한 남성

  11. [팩플] “AI 악용 우려, 글로벌 규제해야”…‘AI 대부’의 경고, 한국은

  12. 빅베어 공항 인근서 소형 비행기 추락 사고...3명 사망

  13. 오늘 남가주 일부 지역 강풍 주의보

  14. 에티오피아-오로모 반군, 탄자니아서 평화협상 개시

  15. 임창정, 저작권 팔고 200억 날렸는데..주가조작 연루 "30억 잃어, 나도 피해자"(종합)[Oh!쎈 이슈]

  16. 캐나다 배우, BTS 지민 외모 위해 성형수술받다 한국서 사망

  17. 멕시코서 수출용 테킬라에 마약 녹여 밀수 시도…"9t 규모"

  18. 美 은행 어려움, 앞으로 계속/예금 축소로 은행 유동성 위기/전기차 구입이 비용 절감

  19. 영국도 못 막는 '직장 갑질'…감소하고 있지만 '사각지대'는 여전

  20. 노숙자 문제 악화일로 CA주 정부 소유 집 115채 ‘빈집’ .. 분통

  21. 내일(22일) 지구의 날, CA주 국립공원 입장 무료

  22. 아스트로 문빈 자택서 사망.. 극단적 선택 추정

  23. 남가주, 오늘(8월31일)부터 100도 넘는 폭염 시작 (radiokorea 주형석 기자)

  24. LA한인타운서 모터사이클 절도 추정 일당 체포 [라디오코리아 전예지 기자]

  25.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한국 추석 축하 메시지 발표

  26. "대통령은 왕 아냐" 트럼프에 선고했던 판사, 기피 신청도 기각

  27. 제철소도 No탄소 배출 .. 미 최대 제철사 도전!

  28. 한국에서 태어난 아기는 천연기념물?

  29. 고금리 장기화에 저신용기업 대출 부실화 우려 증가

  30. 남가주 개솔린 가격 급등세 지속..하루새 또 2센트 이상 상승

  31. 중국계 제쳤다.. 인도계 미국인, 440만명으로 아시아계 1위

  32. "우리 아빠 다시 걷도록 도와주세요" 딸의 눈물겨운 호소

  33. LA시 주차티켓 적발 전년대비 17%↓.. 하루 4,700건

  34. 카노가 팍 아파트에 총과 흉기 든 5인조 무장 강도단 침입

  35. 직원 함부로 출세 시키면 후회한다?

  36. 한인 첫 연방상원의원 탄생?..앤디 김, 출마 선언

  37. 오늘(25일) 아침 LA한인타운 인근 주택가서 총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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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월가, 9월 미 금리 동결에 '매파적 건너뛰기' 평가

  42. 트럼프 아들 SNS에 "아버지 사망".. 가짜뉴스 확산

  43. 미국 9월 금리 동결 ‘올해안 한번더 인상, 내년 5% 고금리 장기화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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