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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연방 항소법원, 정부·소셜미디어기업 접촉금지 명령 일시중지

  2. 바이든 80만명 학자융자금 390억달러 탕감 ‘내년초 더 큰 것 온다’

  3. 미국내 상당수 식당들 팁이외 직원보험료까지 은근히 부과했다가 역풍

  4. 흔들리는 바이낸스..정리해고 수십명 아닌 1천명 이상

  5. "LA, 치솟은 주거비·물가가 노동자들 파업 부추겨"

  6. 켄터키 아파트서 해골 40개 발견

  7. 배우들 파업에 할리우드 마비 위기.. "경제손실 5조원 넘을 것"

  8. 바이든,2분기 재선자금 916억원 모금.. 트럼프·디샌티스의 2~3배

  9. 佛 시위 사태, 중국 탓?/마크롱, 시위 확산 주범으로 틱톡 지목/마리화나 신병 가능한 시대

  10. 포모나에서 매춘 기습단속 통해 매춘 시도 8명 체포

  11. 라이트급 세계 복싱 통합 챔피언, LA에서 총기 소지 체포

  12. LA 다운타운 시청 부근에서 총격, 30살 남성 사망

  13. CA 주 예산 적자 315억달러, 흑인 노예 후손 금전적 배상 논란

  14. “지난 3년간 마리화나 부작용으로 응급실 방문한 미성년자 급증”

  15. 미국 어린이 10명 중 1명 발달장애.. 남아 비율 더 높아

  16. 전기차 신차, 딜러에 재고 쌓인다…공급 증가 인벤토리 350%↑

  17. 트럼프, 통일교 행사에서 두 차례 연설하고 강연료 200만 달러

  18. FTC, 학자금 부채 탕감 빌미 개인 정보 요구 사기 기승 경고

  19. 한국은행 기준금리 3.5%로 동결‥"경기 위축 부담"

  20. WHO,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 확정

  21. 요세미티서 ‘이것’본다면? 주저말고 무너뜨려주세요

  22. 배스 LA시장 라코 방문 "한인사회와 관계 강화" 약속

  23. 프리지데어 세탁건조기 리콜… “화재 위험 있어”

  24. 시카고 일원에 토네이도 강타.. 오헤어공항에 대피령 발령

  25. 바이든 "내가 프리고진이면 음식 조심할 것".. 독살 가능성 경고

  26. 내년부터 약국서 아스피린 사듯이 쉽게 피임약 산다

  27. 코스트코서 핫도그 먹다 4살 여아 질식사로 숨져

  28. '지갑 열렸다'…아마존 프라임데이 역대 최대 3억7천만개 판매

  29. 초등 제자 6명 성폭행한 LA 교사 체포

  30. 미국, 우크라이나 집속탄 지원 논란/트럼프-드샌티스, 반대/NATO, 우크라이나 ‘피로감’

  31. Hollywood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 유닛 16채 파손돼

  32. 파워볼 복권, 1등 또 불발.. 새 당첨금 8억 7,000만달러 넘어

  33. 인플레 둔화 가속…6월 생산자물가, 3년만의 최소폭 0.1%↑

  34.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학생들 수준 상향평준화”

  35. 유승준 '비자 발급 거부 소송' 2심 승소…입국길 열리나

  36. LA 오늘 한낮 자외선 지수 12 ‘위험 수준’

  37. 인간-사슴간 코로나19 전파..'바이러스 저장고' 우려

  38. 기아, 내년 2분기 전기차 EV9 조지아주서 만든다.. IRA 혜택 받나

  39. 세입자에게 법률 서비스 지원 추진…LA카운티 조례안 초안 통과

  40. '865억 요트' 주인은 누구인가...구글CEO에 소송 건 러시아 재벌2세

  41. 러시아 전범, 조깅하다 총격 당해 즉사···'운동앱'으로 위치 추적

  42. 미국인 3분의 1 ‘수면 이혼’했다.. 수면무호흡증 무엇?

  43. CA주 아동 인신매매 철퇴법 추진 .. 적발시 25년에서 최대 종신형

  44. 미국 해변 55%가 ‘똥물’.. 물놀이 위험

  45. 스티븐연,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 'BEEF' 13개후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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