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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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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년 넘게 결핵치료 안 받고 돌아다닌 여성 체포돼

  3. LA, 네바다 주 Ghost Gun 제조회사와 판매금지 합의에 도달

  4. 美 부채한도 합의안 상원 통과…바이든 "미국인에 큰 승리"

  5. 민주 '반란표'에…상원도 '학자금대출 탕감 폐기' 결의안 가결

  6. 파워볼, 어제 1등 당첨자 없어.. 새 당첨금 2억 6,200만달러

  7. 뉴욕주 DMV, 가짜 번호판 단속 강화

  8. 미, 우크라에 패트리엇 지원…한국 탄약도 우회 제공하나

  9. "UFO 실체 규명에 고품질 데이터 필요"…NASA연구팀 첫 공개회의

  10. 고물가·경기 하강에 '짠물 소비' 확산…외식·배달 대신 집밥족 증가

  11. 배스 LA시장, 노숙자 문제 해결 위해 메이페어 호텔 매입 추진

  12. 1kg당 얼마? 승객 무거우면 기름 더 든다…몸무게 재는 항공사

  13. 핫한 노동시장에 대학 진학률 뚝.. 웨이터 최저임금 2배↑

  14. 제공 지연되던 美 스팅어미사일 대만 도착…中 "결연 반대"

  15. 구글 검색어 ‘내가 게이인가?’ 19년간 1,300% 증가

  16. ‘마약 투약’ 배우 유아인 구속영장 기각…"코카인 혐의 다툼 여지"

  17. LA, 방치된 노숙자들.. "자칫하면 내가 가해자 될지도"

  18.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오남용 막을 펜타닐 테스트기 인기 확산

  19. 바이든, 맥카시 ‘미국 국가디폴트 없다, 일요일 타결 시사’

  20. 주먹 때리고 밟고…장애아 어린이집 CCTV 속 학대만 500회

  21. WHO "인공 감미료, 장기적으론 체중조절 효과 없어"

  22. “동박이 대박 된다”…SK·롯데 이어 고려아연도 투자 팔 걷어붙였다

  23. "기후변화 방치하면..커피 마시기도 어려워져"

  24. 총기난사 단골 무기 AR-15.. 금지 vs 허용 찬반논쟁 '분분'

  25. 美, 태양광 시설에 미국산 철강·부품 사용시 최대 10% 추가 세액공제

  26. 탑승까지 마친 193명 다시 내려…“승객 접촉으로 비상 장비 문제” 아시아나항공 결항

  27. "7년 배워도 영어못해"…佛교사, 시험지 태우며 교육제도에 항의

  28. 미국-멕시코 국경 대혼란 재현 ‘불법 이민자 하루 1만명이상 쇄도’

  29. 미국발 국제선 항공료 5년 내 최고

  30. LA시, ‘학교 부근 교통사고 감소’ 위해 과속방지턱 늘린다!

  31. CA주 예산 적자 약 315억 달러...“주 안전 예산안 사용할 것”

  32. “불꽃 튀는 소리 나더니 연기 활활 ” 봄 소풍객 몰린 에버랜드 화재 현장

  33. "50년 한 풀었다" 억울한 옥살이 납북어부 32명 '무죄' 선고

  34. LA에서 핏불이 남녀 공격해 물어뜯어, 경찰이 출동해 사살

  35. “앞으로 카드 빚 더 늘어나 갚기 힘들어 질 것..대처는?"

  36. "AI 다음은 이것" 삼성·현대차도 나섰다…대기업 3.5조 '베팅'

  37. 中 "美상장 中기업 회계감사 위해 미국과 협력할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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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기후변화 적응 박차…NASA, 허리케인 등 극단기상 추적위성 발사

  41. 유엔 "열악한 출산환경 속 임산부·아기 매년 450만명 사망"

  42. 투자심리 위축에 MMF로 '뭉칫돈'.. 역대 최대 '5조3천억 달러'

  43. "댈러스 참사' 생존 아이, 숨진 엄마가 꼭 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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