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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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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희 나라로 꺼져”…여행 온 아시안 가족에 수차례 인종차별 발언한 남성 논란

  3. 넷플릭스, 광고 없는 최저 요금제 없애

  4. '북한판 패리스 힐튼' 박연미, 거짓 발언 의심

  5. 이소룡은 왜 죽었나.. "대마초·수분과다·열사병 등 추측"

  6. 신규주택 시장 '주춤'.. 6월 착공 8%↓·허가 4%↓

  7. "미군 1982년 이후 첫 MDL 넘어 도주.. 군사정보 제공 우려"

  8. 美, 은행 규제 강화/대형은행들, 20% 이상 자본 확충해야/유럽, 갈수록 가난해지고 있다

  9. 산타모니카 시의원 3가 프라머네이드 거리서 노숙자에게 공격당해

  10. 배우∙작가 시위 벌이자 나무 베어 그늘 없앴나..LA시 조사 착수

  11. LA 카운티 소도시 Bell에서 어제 2차례 지진 발생

  12. NWS(국립기상청), 남가주 Valley 지역에 폭염 경보 발령

  13. '인기절정' 테일러 스위프트, 미국 지역경제 바꿀정도

  14. 뉴욕시민도 끊임 없는 홍수 위험에 노출

  15. 은행 신용대출 거부 21.8%, 5년래 최고치

  16. 성인 5명 중 2명 부업한다…33%, "생활비 마련 목적"

  17. “LA경찰위원회, 불법 체류자 체포 거부한 LAPD에 문제 제기 않을 것”

  18. 프론티어 항공권 29달러 '파격 할인'

  19. 일리노이주 대법, '국내 최초 현금보석금제 폐지' 합헌 판결

  20. 감옥 안가려고, 베트남 파병 피하려고…가지각색 주한미군 월북 이유

  21. 미국심장협회 “전자담배 심장·뇌·폐에 악영향”

  22. "텍사스 국경서 밀입국자 강물로 밀어라 명령".. 군의관 폭로

  23. 트럼프 사법리스크 가중 ‘1월 6일 사태 수사 타겟 통보, 기소 예고’

  24. 인앤아웃, 앞으로 일부 매장서 직원 마스크 착용 금지 정책 시행

  25. [속보]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26. 샌디에고서 3살이 실수로 쏜 총에 1살 동생 숨져

  27. 머리 맞으면 IQ 떨어질까.. 미국·캐나다 연구팀 "뇌진탕-IQ 무관"

  28. "북미 밤 최저 기온 최고치 찍을 듯.. 취약계층 위험 노출"

  29. 공동경비구역 견학 중 미국인 1명 월북..미군으로 알려져

  30. 파워볼, 또 불발.. 당첨금 10억달러, 美 복권 사상 7번째 높은 금액

  31. 제임스 버츠 Jr. 잉글우드 시장 딸, 폭행과 음모 혐의 유죄 평결

  32. LA 카운티 폭염주의보 해제, 하지만 주말에 또 폭염 온다

  33. 프란치스코 교황, LA 대교구 보조 주교 4명 임명

  34. 8천 에이커 전소시킨 ‘래빗 산불’ 진화율 45%

  35. 파업 돌입한 헐리웃 배우들.. 급여 얼마길래? 시간당 ’27.73 달러'

  36. SNS, 내년 대선 앞두고 'AI발 가짜뉴스 퍼펙트스톰' 우려

  37. [펌] 참가로도 의미 있는 다양한 경시대회 총정리

  38. 뉴욕주 재산세, 내년에도 최대 2% 인상

  39. "K팝 등 한류 열풍에 미국서 한국식 핫도그 인기 확산"

  40. [속보]尹·젤렌스키 "우크라 재건에 협력…군수물자 더 큰 규모 지원"

  41. 머스크 "나의 AI는 수학 난제, 우주의 비밀 탐구할 것"

  42. 가주 출신 한인 피부과 의사, 메디케어 사기 660만불 합의

  43. 미주 한인 젊은 ‘돌싱’ 비율 급증

  44. 절도 범죄 표적된 '전기차'.. LA지역서 피해 잇따라

  45. LA, OC 25 – 34살 10명 중 2명 주택 소유 전국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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