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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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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레드, 일일 이용자 2주 전보다 70% 떨어져

  3. 백악관, 팬데믹 가능성 대응기구 출범

  4. 막내 9살이라는데 "3살이군요".. 푸틴 말실수에 치매설 대두

  5. 영화관 AMC, 좌석별 가격차등 정책 포기.. "앞좌석 싸도 기피"

  6. 폭염으로 세계 전력난/북미 지역 67%, 에너지 부족 가능성/싼 항공권, 지구 온난화 촉진

  7. 미국 재즈계 전설 토니 베넷, 노환으로 별세.. 향년 96세

  8. 10억달러 복권 판매 LA 다운타운 마켓, 100만달러 받는다

  9. 먼로비아 캐년 팍에서 실종된 50대 남성, 아직도 행방 묘연

  10. 윤 대통령 장모 ‘잔고증명 위조’ 항소심서 “법정 구속”…징역 1년

  11. 美 각 도시들, 고학력 노동자들 선호.. 경제 성장과 세수 촉진

  12. 최대 8만불, 가주 모기지 구제 대상 확대

  13. 뱅크오브아메리카 고객 계좌 임의폐쇄

  14. 수입차 1위 벤츠, 딜러사 건너 뛰고 직판 체제로 전환 추진

  15. 식료품 사면서 수백불 캐시백…크레딧카드 최고 6% 적립

  16. '월마트+' 회비 50% 인하한다…정부 프로그램 수혜자 대상

  17. 2.5㎏ 조산아, 90세 몸짱 됐다...'최고령 보디빌더' 건강 비결

  18. [리포트]오랜 고객 등 돌리는 CA 보험사.."드론에 찍힌 마당 지저분해"

  19. 교사들의 분노 "내 죽음 같아"...교육당국 "대책 마련"

  20. "나 △△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21. 405번 프리웨이서 걷던 1명 차에 치여 사망

  22. “한국 오길 잘했다”… 日 아기엄마가 한국에 감동 받은 사연

  23. 해병대, 고 채수근 상병에게 보국훈장 '광복장' 추서

  24. 올해 상반기 차량 절도 급증.. "현대·기아가 대부분"

  25. 플로리다서 내부온도 133도 차량에 방치된 아기 사망..여성 1명 체포

  26. LA카운티 정신건강국, 한인 정신 건강 위해 고군분투

  27. [영상] 미 "월북병사 생존 여부도 말 못해…북, 계속 무응답"

  28. '전선 도둑' 탓에 프리웨이 가로등 40%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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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테슬라, 안전벨트·카메라 결함으로 1만7천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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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Ventura County에서 LA County까지 추격전, 경찰 2명 부상

  34. 실업수당 청구건수 23만건…2주 연속 예상 밖 감소

  35. CA주서 10억 8천만 달러 파워볼 당첨자 나왔다.. '역대 3번째'

  36. UPS 파업 예고 시위

  37. 테슬라 2분기 이익률 하락.. 머스크 "미래 가치 위해 마진 희생"

  38. "8시 이전 아침 식사, 당뇨병 예방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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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북한, 미 연락에 무응답…바이든, 월북군인 질문에 '묵묵부답'

  43. 교육 수준 가장 낮은 10위 도시 중 CA주 5개 도시 속해

  44. 미국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허위서류, 불체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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