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1. [리포트] 금지할까 활용할까.. 학교들 챗 GPT 사용 고심

  2. IRS 요원, 사격 훈련 중 총 맞아 숨져

  3.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1분기 흑자전환 성공"

  4.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10년만에 최저치 기록할 전망

  5. 시카고, 1주에 1천명씩 불어나는 불법이민자.. "수용에 한계"

  6. [리포트] 미국인 마리화나, 환각제, 술 사용 사상 최고치

  7.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최고치…20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

  8. 웨스트 레이크서 시신 2구 발견..사인은 마약 과다복용

  9. 한 여성, 카지노 도박하는 동안 강아지 15마리 차에 방치

  10. 헐리웃 '빅쇼트' 주인공, 미국 하락장에 16억달러 '베팅'

  11. 북, 월북 미군병사 한 달 만에 첫 언급‥…“美에 환멸, 망명의사 밝혀”

  12. 뉴욕 알츠하이머 발병률 전국 2위

  13. 24시간 운행 무인택시, '움직이는 러브호텔' 우려

  14. 트럼프, 4번째 피소.. "대선 결과 뒤집으려 조지아주에 압력"

  15. 여고생에 맡긴 LA시장의 한인 소통

  16. 공화 하원의원 바이든 탄핵안 제출

  17. '하와이 산불' 불탄 건물 내부수색 시작도 못해…인력·장비부족

  18. 북한 전문여행사 “北, 조만간 국경 개방…자국민 우선 입국”

  19. 미국인 절반 "마리화나 해봤다"

  20. 학교 휴업·출근시간 조정, 1만 명 사전 대피…도로 390여 곳 통제

  21.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때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보다 쉽게 할 것’

  22. 북동부지역 폭풍 피해 속출

  23. 보수 우위 대법원 '유령총 규제' 일단 허용

  24. 캐런 배스 LA 시장, “시 공무원 파업해도 공공안전 문제없어”

  25. 인플레 압박 속 미국 카드대출, '분기 사상최대' 1조달러 전망

  26. KGC인삼공사, 게릴라 마케팅 펼치며 美 주류시장 공략 앞장

  27. 미국고용 ‘골디록스 존’ 진입, 불경기 없는 물가잡기 확실시

  28. 바이든 대통령, 남서부 방문 .. IRA 앞세워 바이드노믹스 홍보

  29. '머스크 오른팔' 테슬라 CFO 돌연 사임 .. 교체 이유는 비공개

  30. 조 바이든, ‘불법입국자 가정 통행금지’ CA 포함해 확대 실시

  31. 아내 살인 혐의로 체포된 OC 판사, 보석금 내고 석방

  32. [리포트]LA시, 연체 렌트비 상환 불가 주민 지원 대규모 예산 편성

  33. 동물복지 강화의 연쇄효과…삼겹살 도매가 3배 급등

  34. "적절히 대응" 호언장담에도 잼버리 온열 환자 속출...이탈자까지

  35. 유령 총, 강력한 총기규제 시행하는 CA 주에서 더욱 기승

  36. 애플 저축계좌 출시 3개월 만에 예금 100억 달러 돌파

  37. 타운 미니공원 8년만에 본격 조성…피오피코도서관 주차장 부지

  38. 재선 차질 우려 바이든 정부 "신용등급강등은 트럼프탓" 공세

  39. 어바인 룰루레몬 매장서 7500달러치 상품 절도한 여성 체포

  40. "지구촌 직장인 하루 평균 10시간 노동.. 37분 줄어"

  41. LA총영사관 이달부터 매월 대면 무료 세무상담 실시

  42. "팔다리 잃은 우크라인 최대 5만명".. 1차대전 피해 맞먹는 규모

  43. 바이든 새 SAVE 플랜 ‘연 3만달러이하 독신, 6만달러 4인 가족 월상환금 제로’

  44. LA집값 100만불 시대…질로보고서 "5년새 30% 올라"

  45. LA시, 잔디 물주기 주3회로…1년여 만에 완화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