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1. 스레드, 일일 이용자 2주 전보다 70% 떨어져

  2. 갑자기 코로나 검사키트가 집으로 배송?! 신종사기 성행/트위터 로고 교체

  3. [리포트] CA주 강력·재산 범죄 늘고 체포 줄었다

  4. 테슬라 텍사스 공장에 "총격범 있다" 오인 신고.. 대피 소동

  5. 오리건주 윌슨빌에 '한국전쟁 역사관' 오는 11월 개장

  6. 그랜드 캐니언서 버스 전복.. 1명 사망·56명 부상

  7. IRS 2025년부터 무료 직접 세금보고, 전체 온라인 접수로 전환

  8. [리포트] "샐러드 먹어라” 다이어트 주사제 보험서 빼는 기업 늘어나

  9. 미국서도 뜨거운 초전도체 “하버드보다 고려대”.. ‘초전도체 밈’ 만발

  10. 뉴욕 타임스 "내년 대선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영향 무시 못 해"

  11. 최대 참가국 영국, 미국 철수 결정…새만금 잼버리 파행 위기

  12. 6월 무역적자 655억달러.. 전월대비 4.1%↓

  13. 극심한 폭염에 국내 5개 카운티서 147명 숨져

  14. 레딧, 부당한 추가 수수료 요구하는 LA 식당 목록 작성

  15. 메가 밀리언스 15억 8,000만달러 당첨복권 나왔다

  16. 美, 2045년 백인 비중 50% 이하/Z 세대, 백인 다수 마지막 세대/밀레니얼, 집주인 됐다

  17. 공화 유력주자 드산티스 초강경 반이민법 시행으로 이민논쟁 부채질

  18. CA 읽고 쓰기 교육 심각한 수준, 4학년 전국 32위

  19. 남가주 북부 지역 케이블선 절단에 휴대전화∙인터넷 서비스 먹통

  20. 전 세계 기상이변에 보험금 지급 증가.. 보험료 인상 부담으로

  21. 오바마 전 대통령 “매일 남자와의 사랑 상상했어”

  22. 애플워치 더 얇고 선명해진다.. 10주년 앞두고 대대적 업그레이드 예고

  23. 파워볼, 당첨자 또 불발.. 2억 3,000만달러 넘는다

  24. 7월 소매 판매 0.7% 증가…경제 연착륙 기대 강화

  25. 하와이주지사 "사망자 200명 육박할수도" .. 7일간 신원확인 3명뿐

  26. 하와이, 땅 투기꾼 기승에 '부동산 거래중단' 추진

  27. 바이든, 한미일 정상회의 모두발언.. "한일, 정치적 용기에 사의"

  28. 허리케인으로 다저스, 에인절스 경기 토요일 더블헤더로 열린다.

  29. 금감원, 미공개 정보로 '127억 부당 이득' 국민은행 압수수색

  30. 바그너 용병그룹 수장 프리고진, 푸틴복수로 암살됐나 ‘미 CIA 지난달 복수경고’

  31. 미 실업수당 청구 2주째 감소…1만건 줄어든 23만건

  32. 고졸 웨이트리스가 수학 가르치기도.. 교사부족 심각

  33. 벤추라 카운티 오하이 일대서 또 지진.. 규모 3.2

  34. 바이든 특정 학자융자금 340만명 1160억달러 탕감해줬다

  35. 남가주 개솔린 가격 다시 상승세..LA $5.366

  36. 청년 셋 중 두 명은 결혼에 부정적…이유는 '자금 부족'

  37. LA다운타운 10번 Fwy 출구서 불탄 시신 발견

  38. 뉴욕 타임스 스퀘어 수도관 파열 물난리..지하철 운행 중단

  39. 애플, 다음달 12일 '아이폰15' 공개…판매가격 오를 듯

  40. CHP, 노동절 연휴기간 LA 전역서 불법운전 집중단속 펼친다

  41. 멕시코 통해 미국 가던 '중국산 좀비마약', 이젠 중남미로 확산?

  42. 자동차노조 파업 전운 고조.. "참가인원 2018년 이후 최다"

  43. 영화 '오펜하이머', 전 세계 흥행 수입 8억 달러 넘어서

  44. [리포트]기후 변화로 CA주 산불 발생 위험 25%높아져!

  45. 파워볼 복권, 또 당첨자 없어.. 새 당첨금 4억 6,100만달러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