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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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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리포트]LA시, 주거 목적 RV 대여, 판매 금지안 추진

  4. [리포트] LA시의회 “TX 주지사에 불법 이민자 관련해 윤리적 책임 물을 것”

  5.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미 전략폭격기 전개에 반발 "남한 초토화 전술핵 훈련"

  6. 미 "김정은,푸틴 서한 교환 .. 북,러 무기거래 협상 활발 진전"

  7. 비자·마스터 신용카드 결제수수료 올리나.. 가맹점 반발

  8. 바이든 '산불참사' 마우이섬에 전력망 복구비 9천5백만달러 지원

  9. 어제 LA 다운타운에서 Metro 전철 멈춰, 47명 한동안 갇혀

  10. 2분기 성장률 2.4%→2.1%로 하향…2%대 유지

  11. 오픈AI, 향후 12개월간 10억 달러 넘는 매출 예상

  12. [리포트]FBI, 6개국과 공조해 '칵봇' 제거 성공

  13. IRS 요원 500여 명, 민간 기업서 돈 받아

  14. 해외직구 관세도 모바일로 납부…다음달 부터 시행

  15. 내일(30일) '수퍼 블루문' 뜬다

  16. 프리고진 장례식 비공개로

  17. LA 지역 날씨 31일(목)부터 기온 하락, 선선한 9월초 예상

  18. OC 총기난사 피해자 중 한명 토냐 클락, 생일 저녁식사 중 사망

  19. 남가주 불볕더위, 내일(8월30일) 수요일까지 계속된다

  20. 해고 물결에.. 고용주 사업 수행 '부정적 심리' 커진 직원들

  21. [리포트]CA주 20만 달러 이상 고소득 젊은층 유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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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전 세계 최고의 항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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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코로나, 독감 급증.. 학교 휴교에 마스크 의무화까지

  29. 트럼프 '머그샷 굿즈' 팔아 돈방석.. 거액 단숨에 모금

  30. 영아 거주 이웃집에 유독물질 주입한 남성 체포.. "층간소음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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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시민권 없는 지원자 고용 거부"..스페이스 X, 연방정부에 소송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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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뜨거운 고용시장.. 의미없어진 7.25달러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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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티웨이, 다날과 손잡고 '휴대폰 항공권 결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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