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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미국 중학생 수학영어 성적 50년만에 최대 폭락 ‘영어 4점, 수학 9점’

  2. 파월 ‘물가잡기 아직 먼길, 올해안 기준금리 더 올린다’

  3. 테슬라 하루새 주가 5.5% 하락

  4. 비트코인 두 달만에 3만 달러 돌파.. 파월 "화폐의 지위 가진 듯"

  5. LA한인 건물주들 “일부 악덕 세입자 때문에 피해 막심, 건물 가진게 죄냐”

  6. [펌] UC 합격 기준의 난해함?...꼼꼼한 점검이 중요

  7. 바이든, 시진핑에 '독재자' 지칭.. 과거 사례도 관심

  8. "틱톡에서 본대로 만들어주세요".. 유행 따라가느라 진땀빼는 기업들

  9. 개미투자자 개별주식 매수 사상 최대…테슬라·애플·엔비디아에 집중

  10. CA 해변서 바다사자 등 떼죽음.. "독성 규조류 탓"

  11. 머스크와 저커버그 격투기 대결하나..성사 여부 관심

  12. 샌 페드로에 있는 배에서 화학 물질 유출, 15명 영향받아

  13. LA 다운타운 수리 차고 자판기 안에서 마약과 총기 등 발견

  14. 실업수당 청구 26만4천건…재작년 10월 이후 최다

  15. 5월 집값, 11년 반만에 최대폭 하락

  16. 테슬라, 전기차 충전 천하통일/인도 생산기지 확장 등 승승장구/히말라야 빙하 사라진다

  17. 중국, "바이든 발언 조치 없으면 모든 결과 감수해야 할 것" 경고

  18. 실종 잠수정 전 탑승자들.."자살 미션과 같았다"

  19. 토네이도에 테니스공보다 큰 우박.. 중부 4명 사망·17명 부상

  20. 월가서 돈 제일 잘 버는 직업은.. 은행가 아니라 변호사

  21. 샌버나디노 카운티서 32년 전 실종 신고된 아동 시신 발견

  22. 시카고판 주유소 습격 사건.. 흑인 청소년 100여명 난입해 파손

  23. 미국 우편물 강절도, 금융사기 사건 기승 ‘체크, 신용카드 등 피해 속출’

  24.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

  25. OC에 전국 최초 ‘무료 수술 병원’ 생긴다

  26. 소금값 고공행진 속 햇소금도 '싹쓸이' - 소금 판매 사기까지

  27. "같은 곳에서 비극이라니.." 영화 '타이타닉' 감독 충격

  28. 업장 내 보안요원 배치 의무화하는 CA주 법안 통과될까

  29. [7월부터 바뀌는 가주법] 전과 기록 비공개·접근금지 온라인 신청

  30. IRS 내부고발자 "법무부가 바이든 차남 사건 처리 '외압'"

  31. JP모건, '초미지' 위험 경고…"침체·주가하락 가능성"

  32. "전세계 당뇨 환자 2050년까지 13억명으로 갑절 된다"

  33. 이번 주말 OC서 '제73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열려

  34. “19살 조카, 잠수함 타는거 무서워했는데.."

  35. 주민 70%, CA주에 살아 행복..그러나 40%, 높은 생활비에 이주 고려/세계 살기 좋은 도시 순위

  36. 북한, "올림픽에 공화국기 휘날릴 것"…2024 파리 올림픽 참가 시사

  37. LA 동물서비스, 입양∙위탁 예약방문 없애.. “언제든 오세요”

  38. 에코팍 인근서 차량 충돌 사고.. 2,700명 정전

  39. "전세계 리튬 공급량, 전기차 수요 못따라가.. 수급 위기 올수도"

  40. 거침없는 비트코인 상승세, 연중 최고치 경신…1년 내 최고점

  41. CA주,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6년째…당신의 생각은

  42. '아기상어' 장난감 750만개 리콜.."12명 다쳐"

  43. 연방대법원 바이든 이민단속정책 손들어줬다 ‘중범죄, 초기 밀입국자 우선 추방’

  44. 미국경제 올해 불경기 우려 거의 사라지고 있다 ‘가능성 31%로 반감’

  45. OC 3가구 중 1가구 '페이첵 투 페이첵'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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