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파킨슨병 노인 등 태운 버진갤럭틱 첫 우주관광비행 성공
“한국의 영화팬들과 대화에 기대…” 크리스토퍼 놀란, 알쓸별잡 출연 이유 ‘깜짝’ [종합]
CA주서 총기사건 가장 많은 곳은?
밤사이 산타 클라리타 사업장 최소 8곳 강도 피해
미국인 절반 "마리화나 해봤다"
'바이든 암살 위협' 70대 남성 FBI 체포작전 중 사살돼
대법관, 부자 지인 후원 38회 호화여행.. 도덕성 논란 커질듯
WHO, 알코올 중독 치료제 2종 필수의약품 결정..매년 300만명 사망
美, 2045년 백인 비중 50% 이하/Z 세대, 백인 다수 마지막 세대/밀레니얼, 집주인 됐다
실업수당 청구 2주 연속↑…2만1천 건 증가한 24만8천 건
7월 소비자물가 3.2%↑…전월대비 소폭 상승
그리피스 팍, 어제 저녁 산불.. 약 1에이커 전소
미션 힐스 도요타 딜러십 사고, 56살 고객 SUV에 깔려 숨져
리버사이드 페리스 지역 산불 500에이커 전소
[리포트] 샌프란시스코서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에 주민·공무원 반발 거세져.. 왜?
[2보] 하와이 산불 사망자 36명, 건물 270채 이상 파괴
올 상반기 폭풍우 피해 전례없는 규모.. 보험금 340억 달러
기내 성범죄, 4년새 3.3배로 늘었다.. '코로나 끝 여행 증가' 이면
LA한국문화원, 조수미 등 초청 무료공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뉴욕시 “2년 후 망명신청자 수용에 120억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