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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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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이든, “제발 뭐라도 좀 하라”....총기규제 목소리 높여

  3. 미국 가계부채, 2경원대로 사상 최대.. 17조달러 첫 돌파

  4. 중남미 불체자, 마체테로 여자친구 참수

  5. 미국 6월부터 4~5번 금리동결, 올해 금리인하 없다

  6. "LA, 저소득층 렌트비 지원 '섹션 8 바우처 프로그램' 무용지물"

  7. 더그로브 일대 노숙자들, 전용 주거 시설로 이동

  8. 북한, 일본 가상화폐 7억2천만 달러 탈취…세계 피해액의 30%

  9. 주먹 때리고 밟고…장애아 어린이집 CCTV 속 학대만 500회

  10. 휘발유보다 싸서 갈아탔는데…"충전비만 50만원" 전기차주 한숨

  11. "그냥 쉰다" 4050보다 많다…2030서 벌어진 이례적 현상

  12. '2명=다자녀', 병원비 주고 공원 무료 입장...저출산에 안간힘 쓰는 지자체

  13. 한국에서도 차별, 돌아오는 2세들

  14. 주한미군 한인 뇌물수수 기소

  15. 트럼프 측근 줄리아니, 1천만 달러 피소.. "성적인 수발 요구"

  16. 존 듀럼 특검이 밝혀낸 ‘트럼프-러시아 내통 스캔들’의 진실

  17. [펌] US뉴스가 발표한 법과, 의과 대학원 순위

  18. 온세미콘덕터 "한국, 20억 달러 투자 후보지 중 하나"

  19. '먹는 낙태약' 금지 재판 2라운드.. 1심 판결 뒤집힐까?

  20. 계란 가격 폭락.. 공급 안정세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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