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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바이든 재선의 최대 걸림돌은 나이…미국인 73% "너무 늙었다"

  2. LA 신발가게서 5천불 어치 강탈한 4인조 강도단 체포

  3. 노동절 LA∙OC 개솔린 최고가 기록..3년째 경신

  4. 노동절 맞아 의료 노동자들 로스펠리스서 시위 행진

  5. 교사들 대규모 추모집회...'징계' 경고에도 수만 집결 "교권 회복" 외침

  6. 미국 9월부터 대다수 출근 시작, ‘주 5일, 9시에서 5시는 끝났다’

  7. 미국 노동절 연휴에 기록적인 인파 해외여행 나섰다

  8. [리포트] 네바다 사막서 축제 즐기던 7만명 고립.. "느닷없는 폭우 쏟아져"

  9. 기업 세계1위 스마트폰·조선등 6개.. 일본과 공동 3위

  10. 자동차노조 파업 전운 고조.. "참가인원 2018년 이후 최다"

  11. 고금리에도 끄떡없다.. 미국이 경제침체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12. 미군기지에 관광객 위장 중국인들 무단침입.. "잠재적 스파이 위협"

  13. 충격젹인 규모로 불어난 '사슴'.. 동부서 숲파괴 위기 처해

  14.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15. 멕시코 통해 미국 가던 '중국산 좀비마약', 이젠 중남미로 확산?

  16. "미 재정적자 1년만에 2배로 늘 전망…부채이자 및 세입 영향"

  17. 김하성, 한국인 빅리거 최초 30도루 돌파 .. 샌디에고 3연승

  18. "중국 경제 둔화, 한국·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 파장"

  19. 히죽대며 비아냥…타운 유튜버 주의…히스패닉계 남성, 무단 촬영

  20. UCLA 주변 쓰레기로 몸살…새학기 이사로 도로변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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