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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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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포트]CA주, 미 – 멕시코 국경 마약 밀수 저지 위해 주 방위군 증원

  3. 헐리웃 파업 5개월 째.. “실업수당 지급하라”

  4. 세계로 팽창하는 중국의 일대일로 야심

  5. 친밀해진 북-러관계에 미국 '긴장'

  6. "오바마는 게이" 터커 칼슨과의 회견에서 또다시 제기돼

  7. 고용시장 열기 식었나.. '최대고용주' 월마트, 임금 삭감

  8. 북미지역 힐튼, 호텔 2천곳에 테슬라 충전기 2만개 설치

  9. 첫 동성혼•흑인여성 백악관 대변인 결별.. "싱글맘"

  10. 알래스카서 7살 소녀 생일날 2.95캐럿 다이아몬드 발견

  11. LA, 음주단속(DUI) 강화.. 곳곳에 체크포인트

  12. 3주 뒤 추석, 한인 고국선물 품목·혜택 풍성

  13. 스타벅스 '1+1' 행사…14·21·28일 정오 이후

  14. FBI "온라인 도박사이트도 북한 해커에 550억원 털려"

  15. 멕시코, 내년 첫 여성대통령 탄생 유력

  16. 올해 LA 퇴거통지서 4만건..대부분 고급 아파트서 발송/미국인 55% '열심히 일하면 잘살게 된다'

  17. 전국 낙태권 폐기 판결 후 합법적 낙태시술 오히려 더 늘어

  18. 운전자 허리 휜다! .. LA, OC 개솔린 가격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

  19. CA주서 환각 유발 ‘마법 버섯’ 소유, 사용 합법화되나?

  20. 유권자 46% "공화 누가 나와도 바이든보다 낫다"…민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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