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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부에나팍 타겟 매장 방화 용의자 체포.. “분유 훔치려 불질렀다”

  2. LA 지역 노점상 연속 강도 혐의로 26세 남성 기소

  3. [리포트]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눈 피로감 개선 효과 미미해”

  4. [리포트] 샌프란시스코서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에 주민·공무원 반발 거세져.. 왜?

  5. 구글 '캠퍼스 호텔 1일 99달러' .. 직원에 사무실 근무 유도 부심

  6. 잇따르는 '살인 예고' 현실화?‥"불안해서 이어폰도 못 껴요"

  7. CA주 절도 차량 타겟 1위 쉐보레 픽업트럭, 2위 혼다 시빅

  8. "북한, 월북미군 구금 확인…유엔사 정보 요청에 첫 응답"

  9. 미국인들, 배우∙작가 파업 지지에도 영화티켓 $1 인상은 ‘싫어’

  10. Mega Millions, 5자리 맞춘 복권 7장 나와.. LA에서 2장 판매

  11. LA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숫자 늘어나, 전염 소폭 증가세

  12. 롱비치 한 주유소에서 종업원 살해한 혐의로 2명 체포돼

  13. LA다운타운서 대규모 마리화나 재배 창고 적발

  14. 정신병원 감금 26명, 의사 고소.. "보험금 타내려 허위 진단"

  15. 한국서 손정우는 2년형, 미국서 공범엔 9배 형량

  16. 푸틴측 프리고진 반란계획 사전 누설돼 포착했다 ‘미국 정보당국’

  17. 마돈나,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발견.. 중환자실 이송

  18. 아마존, 월마트 제치고 美 최대 소매업체 전망/아시안 수출 부진, 美 인플레 완화에 호재

  19. 13살 수학능력 33년 만에 최저치..'코로나 원격수업 세대'

  20. “CA주 더이상 전국 개솔린 가격 가장 비싼 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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