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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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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유세 대신 주행세?.. 운전 거리만큼 세금 내야하나

  4. "美 수돗물 절반가량 발암물질로 알려진 과불화화합물에 오염"

  5. LA시의원에 뇌물 혐의 한인 실형…회사에도 벌금 150만 달러

  6. 은행 대출 심사 깐깐해지고 있다.. "하반기 기준 더 강화"

  7. [펌] 입시 트렌드 변화를 알면 준비도 흥미롭다

  8. 트레이더조스, 4주새 5개 제품 리콜.. 환불 방법은?

  9. 페퍼다인 대학 학생들에게 ‘총탄 여러발 발사’ 알림 오발송

  10. 온열질환 사망자 증가세..기온 상승에 노숙자, 약물남용 탓/올해 노동절 소비 감소 전망

  11. 미국민 소비지출 급증, 물가도 다시 오름세 ‘9월 금리동결은 유지’

  12. 롱비치 전철 폭행 아시안 피해자, 메트로 상대로 "방관했다"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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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日 오염수 방류 지지한 美, 자국내 방사능 냉각수 방류 금지

  15. [리포트]'임금 착취 한인 업주’ LA검찰 첫 기소에 한인 업계 경각심!

  16. "바이든이 아들과 부정부패 연루? 증거 대봐라"

  17. 홈리스-마약 중독자 사역하는 '빅터빌의 천사'

  18. 한미은행 바니 이 행장 “한인사회 경제적 발전상을 지켜보는 것은 직업의 보람”

  19. 자동차노조, 파업 확대하나?.. 대선 앞두고 '존재감' 부상

  20. 비영리단체, LA 시 상대 소송.. ‘시장의 비상권한 남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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