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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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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눌러앉기 불체자’ 대폭 늘었다

  3. [FOCUS] 미·EU “독과점 우려”…세계 7위 항공사 ‘난기류’

  4. 젊은층 주택보유율 가장 낮은 7곳 모두 CA주에../10대 아들 피 수혈받은 억만장자, 결과는?!

  5. 한국계 배우의 ‘뿌리찾기’, 영화 ‘조이 라이드’ 개봉

  6. 405번 프리웨이서 걷던 1명 차에 치여 사망

  7. [리포트] CA주, 많아도 너무 많은 음식 유통기한 표기법 통일 추진

  8. 가장 교육 수준 높은 도시, 미시간 Ann Arbor.. U of Michigan 도시

  9. [펌] 스텐퍼드 총장을 물러나게 한 사람은 누구?

  10. [리포트] 폭염에 직장 그만둔다.. 성장 위해 기후위기 방치하면 성장 자체 불가

  11. LAPD 3년차 연봉 10만불 넘는다…배스 시장 11% 인상 서명

  12. 임영빈 내과의, 한미치매센터에 3000불 기부

  13. 한국정부, 뉴저지에 물류센터 건립

  14. OC 수퍼바이저 위원회, 펜타닐 대응 기금 승인

  15. 죽어가는 짐꾼 놔두고 등반 강행?…'히말라야의 비극' 진실은

  16. “앞으로 CA주 공항·술집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용 확대된다”

  17. 러 서부에 개인기 추락, 승객 10명 사망 "프리고진 탑승한 듯"

  18. [속보] 롤스로이스 차량 DTLA서 경찰과 추격전 '위험천만'

  19. 헐리웃 작가 파업 113일째.. 제작사측, 협상안 공개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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