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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WHO, 알코올 중독 치료제 2종 필수의약품 결정..매년 300만명 사망

  2. 7월 소비자물가 3.2%↑…전월대비 소폭 상승

  3. 올 상반기 폭풍우 피해 전례없는 규모.. 보험금 340억 달러

  4. '이민자 쓰나미' 뉴욕, 연방정부에 'SOS'.. "15조원 재정 부담"

  5. 내집에 적외선 치료실·오존발생기.. 전국 '바이오해킹' 유행

  6. 무디스, 은행 무더기 강등 조치/베트남 “스타벅스 별로”/맥도널드 Sweet Tea 마시면 안돼

  7. LA, 주택임대료 상환 유예기간 만료로 노숙자 증가 우려

  8. [리포트]LA카운티, 위험 인물 총기 소유 제한 명령 이용 확대 캠페인 추진

  9. 뉴욕주 마리화나 라이선스 발급 일시 중단

  10. 연방 법원, 인도된 콜롬비아 마약왕에 징역 45년형 선고

  11. 그랜드캐년 주변도 보호지역 지정 .. 우라늄 채광 영구금지

  12. 넷플릭스, 한국 예능 특화 자막 테스트 도입..뭐가 다른가?

  13. 특공대 배치에 장갑차까지..."일단 안심" vs "일시 대책" 엇갈린 반응

  14. 머스크, “X 활동으로 직장에서 갈등 겪는 유저들에게 피해 보상할 것”

  15. 테슬라 VS 메타 결투 임박?.. "X서 생중계 예정"

  16. Amazon, 예상치 넘어선 실적발표 호조에 주가 급등

  17. CA, 전국서 월평균 고정지출액 높은 주 2위.. "1위는 하와이"

  18. 트럼프, 세 번째 워싱턴 연방법원 소환, 세 번째 무죄주장

  19. 대법, 낙태권 이어 대입 소수인종우대 폐지에 지지율 최저

  20. "월가, 연준 9월 차기 회의서 '금리 동결'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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