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US뉴스앤드월드리포터, 경제전문지 포브스와 프리스턴리뷰 등이 발표하는 대학 랭킹을 살펴보는 기사로 시작합니다. 이들 기관이 발표하는 대학 랭킹은 매년 논란이 되고 있지만 학부모/학생에게는 대학 선택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 순위의 모든 것(상)] 시리즈 첫 번째로 기관별 순위 산정 요소는 어떻게 되는지와 내셔널 유니버시티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 대표적인 대학 순위인 US뉴스는 '호감도와 평판', 포브스는 '졸업생 연봉'을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발표 기관별 순위 산정요소를 살펴보면 좀 더 유용하게 자료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 순위의 모든 것(상)] 신뢰도 의문 있지만…
○ 해마다 대학 학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학 학자금은 매년 7~8% 상승하고 있습니다. ‘Cost Of Attendance’의 개념과 사립과 공립의 비용이 어느 정도 수준이인지 알려드리는 칼럼입니다.
가중되는 대학 학비…막상 닥치면 어떻게든 될까?
○ [자녀 성적 결정 변수는 지능도 성실성도 아닌 바로 이것] 시리즈 2편입니다. 이번은 '판단력 좋은 강한 우뇌형'입니다. 이 유형은 한마디로 꽃의 여황 장미와 같다고 합니다. 성향을 알면 효과적인 자녀 관리 및 지도가 가능합니다.
[자녀 성적 결정 변수 ②] 판단력 좋은 강한 우뇌형 지도 Tip
○ 이번 주 중앙일보에 게재된 칼럼 2편을 소개합니다. '하버드'로 상징되는 명문대 진학에 필요한 공부 자세와 '미디어 콘텐트 폭력성'에 대한 우려에 대해 학부모님과 공감하고자 합니다.
[중앙 칼럼] 하버드 입시의 ‘평범한’ 성공 비결
폭력적 콘텐트 노출 많아져…아동 공격성 증가 문제 대책 시급
○ 중앙일보 학생기자 기사와 주중 미주중앙일보에 게재된 최신 교육 기사를 전합니다.
[01/20/22] JoongAng Student Reporters (JSR)
[CA] 가주 정부, 450시간 봉사 대학생 1만 불 지원
소수인종 우대 대입정책 끝날까
[NJ] "공립대 학비 지원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