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92 추천 수 0 댓글 0

중앙일보 인턴십 프로그램 프로젝트 결과물, 대입에서 제2외국어의 중요성, 자녀세금크레딧 증액 가능성에 따른 올바른 세금보고 전략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KD Data Journalist Internship' 프로젝트 결과물

 
 

중앙일보의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보인 학생들에게 데이터 분석기자 인턴십의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이 인턴십은 한인 커뮤니티에 유용한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인턴십 최종 과제로, 학생들이 작성한 데이터 분석 결과물을 공개합니다.
 

KD Data Journalist Internship Project :
① Kor-Am Population Changes Over Time Using Census Data
② Suicide Rates for Kor-Am Compared to Other Races
③ Quality of End-of-Life Care in Kor-Am with Cardiovascular Disease

 

 
 

제2외국어, 대학입시에서 얼마나 중요할까?

 
 

제2외국어는 대학입시에서 "필수"요소로, 경쟁력 있는 미국 대학들은 제2외국어 수강을 최소 2년에서 4년까지 요구합니다. 이는 학생의 학습 능력뿐만 아니라, 대학이 중시하는 "다양성(DIversity)"과 공헌도에도 기여합니다. 제2외국어 능력과 관련 활동은 대학에 다양성을 가져오고 글로벌화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학생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CTC <자녀세금크레딧> 대상자 소득세 신고 미루는 게 유리

 
 

올해는 자녀세금크레딧(CTC) 환급성 크레딧의 증액 가능성으로 인해 세금보고를 잠시 미루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투표될 이 패키지의 통과 여부와 함께, 앱 결제 보고 대상 변경 및 무료 세금 신고 옵션에 대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보딩스쿨의 장단점...최고 수준 교사와 멘토십 통한 최고 교육

사보기

2. 명문대들, "가정형편 안 본다"더니...

기사보기 

3. 2006년생 선천적 복수국적 이탈 서둘러야...3월31일 마감

기사보기


4. [ASK교육] 디지털 SAT가 입시에 미칠 영향

기사보기


5. [JSR] A Typical High School Wrestling Tournament

기사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0 한인 뉴스 백두산 천지에 '괴생물'.. 호수 한 가운데서 '유영' 물체 포착 report33 2023.09.12 11
1939 한인 뉴스 배우들 파업에 할리우드 마비 위기.. "경제손실 5조원 넘을 것" report33 2023.07.15 11
1938 한인 뉴스 배우∙작가 시위 벌이자 나무 베어 그늘 없앴나..LA시 조사 착수 report33 2023.07.20 15
1937 한인 뉴스 배우 유아인 밤샘 조사‥곧 '영장' 여부 결정 report33 2023.05.17 18
1936 한인 뉴스 배스 LA시장, 노숙자 문제 해결 위해 메이페어 호텔 매입 추진 report33 2023.05.31 15
1935 한인 뉴스 배스 LA시장, 3년 내 홈리스 종식 천명 report33 2023.06.20 13
1934 한인 뉴스 배스 LA시장 라코 방문 "한인사회와 관계 강화" 약속 report33 2023.07.14 14
1933 한인 뉴스 방시혁, K팝 스타일 글로벌 걸그룹 육성 "미국 넘어 세계서 활동할 것" report33 2023.08.30 16
1932 한인 뉴스 밤사이 산타 클라리타 사업장 최소 8곳 강도 피해 report33 2023.08.11 25
1931 한인 뉴스 반란사태로 균열 시작된 푸틴 철옹성.. '시계제로' 접어든 러시아 report33 2023.06.26 3
1930 한인 뉴스 반란 일으킨 바그너 용병 중 감방 출신 전과자 '인증' report33 2023.06.29 13
1929 한인 뉴스 반란 2주 지났는데.. 푸틴이 프리고진 그냥 두는 이유 report33 2023.07.10 11
1928 한인 뉴스 반값 테슬라 현실화?…"2만 4천달러" report33 2023.07.25 15
1927 한인 뉴스 바이든이 尹 위해 준비한 음료…용산서 '제로 콜라' 반긴 이유 report33 2023.04.29 11
1926 한인 뉴스 바이든의 IRA, 저항 직면.. 공화, 예산삭감 시도 report33 2023.06.19 11
1925 한인 뉴스 바이든-맥카시 합의안 연방의회 통과 양당 지도부 자신 report33 2023.05.30 9
1924 한인 뉴스 바이든-맥카시 합의안 31일 밤 연방하원 문턱 넘고 연방상원도 확실 report33 2023.06.01 11
1923 한인 뉴스 바이든-맥카시 6월 1일 ‘X 데이트’ 당일 또는 직전직후에나 결판 report33 2023.05.25 12
1922 한인 뉴스 바이든,2분기 재선자금 916억원 모금.. 트럼프·디샌티스의 2~3배 report33 2023.07.15 12
1921 한인 뉴스 바이든, 흑인 혐오 총격 사건에 "백인 우월주의 설 자리 없다" report33 2023.08.28 9
1920 한인 뉴스 바이든, 한미일 정상회의 모두발언.. "한일, 정치적 용기에 사의" report33 2023.08.19 13
1919 한인 뉴스 바이든, 프리고진 전용기 추락에 "놀랍지 않아" report33 2023.08.24 12
1918 한인 뉴스 바이든, 트럼프 재임때 공장폐쇄 .. 자동차 노조 공략과 트럼프 직격 report33 2023.09.28 8
1917 한인 뉴스 바이든, 탄핵 조사 개시에 "공화당, 정부 셧다운 원해" 일축 report33 2023.09.15 8
1916 한인 뉴스 바이든, 총기폭력 예방 첫 연방기구 출범키로 report33 2023.09.21 12
1915 한인 뉴스 바이든, 시진핑에 '독재자' 지칭.. 과거 사례도 관심 report33 2023.06.23 11
1914 한인 뉴스 바이든, 북 정권에 엄중 경고 "핵공격 정권의 종말 초래할 것" report33 2023.04.27 17
1913 한인 뉴스 바이든, 물가 둔화세에 "내 계획 효과 .. 최고의 날 오고 있어" report33 2023.06.14 11
1912 한인 뉴스 바이든, 맥카시 ‘미국 국가디폴트 없다, 일요일 타결 시사’ report33 2023.05.18 16
1911 한인 뉴스 바이든, 디폴트 시한 이틀 남기고 부채한도 합의안 서명 report33 2023.06.05 11
1910 한인 뉴스 바이든, 동부 덮은 산불연기에 "기후변화 영향 극명하게 상기" report33 2023.06.09 12
1909 한인 뉴스 바이든, 뉴욕 허드슨강 새 터널 건설에 약 69억 지원.. 역대 최고액 report33 2023.07.07 15
1908 한인 뉴스 바이든, 누구도 파업 원치 않아 .. 자동차 업계 더 내놓아야 report33 2023.09.18 13
1907 한인 뉴스 바이든, 내년 재선 도전 공식 선언…"일 마무리 짓겠다" report33 2023.04.25 9
1906 한인 뉴스 바이든, “제발 뭐라도 좀 하라”....총기규제 목소리 높여 report33 2023.05.16 14
1905 한인 뉴스 바이든, ‘텍사스 쇼핑몰 총격 참사’에 총기 규제 강화 재차 촉구 입력 report33 2023.05.08 15
1904 한인 뉴스 바이든, '국가비상사태' 대상으로 북한 또 지정 report33 2023.06.21 5
1903 한인 뉴스 바이든 행정부, 한국에 묶어놓은 이란 석유기금 60억달러 돌려준다 report33 2023.09.13 8
1902 한인 뉴스 바이든 학자융자금탕감 무산시 대안 ‘연체 유예, 새 소득기반상환으로 조기 완료’ report33 2023.06.09 14
1901 한인 뉴스 바이든 학자융자금 탕감 폐기결의안 상하원 통과, 백악관 비토 report33 2023.06.06 14
1900 한인 뉴스 바이든 학자융자금 탕감 끝내 무산 ‘연방대법원, 대통령 탕감권한 없다’ report33 2023.07.02 2
1899 한인 뉴스 바이든 학자금대출 구제 후속안도 제동?.. 보수단체서 제소 report33 2023.08.08 12
1898 한인 뉴스 바이든 특정 학자융자금 340만명 1160억달러 탕감해줬다 report33 2023.08.29 14
1897 한인 뉴스 바이든 차남, 국세청(IRS) 고소.."대통령 아들도 사생활 보장" report33 2023.09.19 15
1896 한인 뉴스 바이든 차남 헌터, 이번엔 '노트북 폭로' 트럼프 측근 고소 report33 2023.09.27 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