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54 추천 수 0 댓글 0

'지금은 대입지원서 접수 시즌입니다'

12학년은 가장 바쁘고 긴장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주일 정도 남은 사립대 조기 지원 마감과 11월말 UC계열, 내년 1월 1일부터 일반지원 마감 일정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는 지원서 제출을 앞둔 12학년뿐만 아니라 11학년 이하 학생들이 꼭 알아두고 실천하면 좋을 전문가 조언을 메인으로 전합니다. 

 
 
 

‘지금은 대입지원서 접수 시즌’…꼭 필요한 마지막 점검사항

 
 

12학년 학생은 마지막 점검사항으로 꼭 확인해야 하고, 11학년은 지금부터 숙지하고 준비해야 되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지원서에 작성하는 과외활동 및 수상 경력과 에세이 관련 내용은 제출 전까지 특히 신경 써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입지원서 작성에 최선을 다함에는 주변의 선생, 선배 등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 모두에게 조언을 요청하는 것까지 포함해야 합니다.  

기사보기

 
 

합격가능성을 높이는 입학사정관과의 소통 방식 

 
 

대학 '입학사정관'은 지원자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입학사정관과 소통하고자 하는 지원자의 모든 노력은 합격으로 다가가는 의미 있는 과정입니다. 

어떻게 소통해야 도움이 되는지 그 팁을 전해 드립니다.  

기사보기 

 
 

“원래 잘하잖아” “넌 천재” 이런 칭찬 금물…리사 손의 교육법

 
 

지난 주 자녀 3명을 하버드에 합격시킨 어머니의 교육법에 이어 어린 자녀를 대상으로 한 리사 손 교수의 자녀 교육방법을 한국 중앙일보가 기사로 소개했습니다. 

기사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명문 사립대 입시, 홀리스틱 리뷰 중요

사보기

2. SAT 점수도 빈익빈 부익부…고득점 확률 7배 차이나 

기사보기 

3. [ASK의대] 강력한 의대 입시 에세이란

기사보기


4. 선천적 복수국적 한인 2세 ‘예외적 국적이탈허가’

기사보기


5. [JSR] Sleep? Don’t Skip It 

기사보기


  1. [펌]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원년,대입 어떻게 준비할까

  2. [펌] 예측 불가한 명문대 합격..나만의 특별함이 당락 결정

  3. [펌] 올해 IVY리그 합격생 공통점...높은 내신·구체적 활동

  4. [펌] 올해 대입 지원자 수 팬데믹 이전보다 14% 증가

  5. [펌] 올해 대입 현황 결과로 참고하는 향후 대입 준비

  6. [펌] 올해 하버드 합격 아시안 역대 최다

  7. [펌] 이력서 잘 준비하면 추천서와 장학금 지원때에 유리

  8. [펌] 이번 주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 (LAC) 순위입니다

  9. [펌] 입시 트렌드 변화를 알면 준비도 흥미롭다

  10. [펌] 입학 희망 1순위 하버드와 프린스턴의 특징

  11. [펌] 입학사정관이 전하는 대입 지원서 실수 두 번째

  12. [펌] 입학사정관이 전하는 대입 지원서 작성 실수

  13. [펌] 자녀 취향보다 안전 우선 고려해야 하는 이유

  14. [펌] 자녀를 위한 학부모의 욕심과 진취성의 관계는

  15. [펌] 작년 UC 합격은 전공과 캠퍼스 선택이 좌우했다

  16. [펌] 전공 탐방 세 번째는 Electrical Engineering입니다

  17. [펌] 조기전형 SAT, ACT 시험 점수 제출 현황은

  18. [펌] 졸업 후 초봉이 최고인 전공은 무엇일까요?

  19. [펌] 좋은 여름방학 프로그램 접수는 시작됐다

  20. [펌] 지금은 대학 입학지원서 접수 시즌

  21. [펌] 참가로도 의미 있는 다양한 경시대회 총정리

  22. [펌] 최근 발표한 대학 및 고등학교 순위

  23. [펌] 최근 졸업생 연봉 조사, 연봉 상위 전공은

  24. [펌] 치열한 대입 경쟁, 낮은 합격률이 무슨 상관?

  25. [펌] 컬럼비아대, SAT ACT점수 제출 선택 영구화

  26. [펌] 컬럼비아의 23년 US뉴스 랭킹 불참 이유는 뭘까요

  27. [펌] 특별한 '자신' 소개...입학사정관 사로잡는 에세이 쓰는 방법

  28. [펌] 하버드 vs 스탠포드 둘 다 붙으면 어디를 갈까?

  29. [펌] 하버드 연구 "인간관계가 성공 비밀"...스펙 이전 인성 갖춘 자녀로 길러야

  30. [펌] 하버드 인기 시들? 조기지원자 17% 감소

  31. [펌] 하버드대 입시 단문 에세이 주제 공개

  32. [펌] 학부모 관심으로 채워지는 여름방학 계획

  33. [펌] 학비가 비싼 TOP 10 대학, 랭킹 30위권에

  34. [펌] 학습 동기를 지속하는 최고의 동인은 뭘까

  35. [펌] 한인 대다수 찬성한 소수계 대입 우대 폐지 판결

  36. [펌] 향후 10년 간 수요가 꾸준할 대학 전공은

  37. [펌] 현재 대학 합격자 발표로 본 합격 변수 요약과 준비

  38. [펌](라디오코리아 05.16.22 이황 기자)LA, OC 평균 개솔린 가격 다시 6달러 .. 운전자들 허리 휜다!

  39. [펌](라디오코리아 5.15.22 박현경기자) LA다운타운 그랜드 센트럴 마켓 앞 총격 살인사건

  40. [포토타임]윤석열 대통령 "한미동맹, 철통 같은 안보 대체 구축" 현충원 추념사

  41. [한인사회 저출산 신풍속도] 한인교회, 출산하면 최대 5천불 준다

  42. [현장 르포] 한인타운 치안, 이대로 괜찮은가

  43. ‘KYCC, SM엔터 설립자 이수만 회장’ LA시 환경 개선 프로젝트 론칭

  44. ‘Taco Tuesday’, 이제 어느 업소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해졌다

  45.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구독자 200만 돌파..K팝 걸그룹 최단 신기록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