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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레노, 총격살해된 LA 셰리프국 경찰관 가족에 기부

최근 Palmdale Sheriff Station 직접 찾아 기부하고 경찰관들 격려
아무도 대동하지 않고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경찰서 방문
LA 카운티 셰리프국 Palmdale Station이 페이스북 통해서 공개

Photo Credit: Palmdale Sheriff Station

전설적 코미디언 제이 레노가 LA 카운티 셰리프국을 방문했다.

제이 레노는 최근 LA 카운티 셰리프국 Palmdale Sheriff Station을 찾아 불의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라이언 클린컨브루머 경찰관의 동료들을 위로했다.
 

Palmdale Sheriff Station 측이 Facebook에 올린 게시물에서 제이 레노는 청바지, 청 난방의 편안한 차림을 하고  경찰서 밖에서 경찰관들과 사진을 찍었다.

Palmdale Sheriff Staion은 제이 레노가 경찰을 지지하기위해 아무도 대동하지 않고 혼자 찾아와 인사하면서 격려하고 갔다고 전했다.

제이 레노는 숨진 클린컨브루머 경찰관의 가족을 위한 기부금도 Palmdale Sheriff Station에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Palmdale Sheriff Staion은 제이 레노 사진과 함께 게시물을 올리고 직접 찾아와준 것과 변함없는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이 레노는 평소 경찰에 대한 지지자로 유명하다.

라이언 클린컨브루머 LA 카운티 셰리프국 Deputy 경찰관은 지난 16일(토) 초저녁 Antelope Valley에서 순찰 활동을 하던 중에 빨간불 신호를 받고 정차하다가 자신의 순찰차 안에서 총격을 받고 숨졌다.

Palmdale에 거주하는 케빈 살라자(29)가 지난 18일(월) 오전에 자신의 집에서 클린컨브루머 경찰관 살해 혐의로 체포됐다.

가족은 케빈 살라자가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출처: 제이 레노, 총격살해된 LA 셰리프국 경찰관 가족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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