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카노가 팍 아파트에 총과 흉기 든 5인조 무장 강도단 침입

Photo Credit: Unsplash

카노가 팍 지역 아파트 단지에서 무장 강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을 오늘(26일) 새벽 1시 30분쯤 2만 천 블럭 바노웬 스트릿에서 발생했다.

총과 커다란 부엌칼로 무장한 5인조 강도단은 아파트 안으로 침입해 피해자들로부터 금품을 강탈해 도주했다.

피해자들은 현금 5천 달러와 쥬얼리를 강탈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검은색 복장을 한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다. 

 

 

 

출처: 카노가 팍 아파트에 총과 흉기 든 5인조 무장 강도단 침입


  1. 출산 중 아기 머리 잘린 산모, 분만의 상대로 소송..”너무 세게 당겨”

  2. 충격젹인 규모로 불어난 '사슴'.. 동부서 숲파괴 위기 처해

  3. 치과 기업 '오스템임플란트', 바이든 대통령 표창 수상

  4. 친구와 유럽 여행 떠난 아시안 여성, 절벽에서 떠밀려 숨져

  5. 친밀해진 북-러관계에 미국 '긴장'

  6. 침수된 논 직접 들어가 화낸 김정은…"지적 저능아들 용서 못 해"

  7. 카노가 팍 아파트에 총과 흉기 든 5인조 무장 강도단 침입

  8. 카푸어 이어 하우스 푸어...LA시는 얼마나 많을까?

  9. 캄튼에 경비행기 추락, 주차된 차와 충돌

  10. 캐나다 배우, BTS 지민 외모 위해 성형수술받다 한국서 사망

  11. 캐나다 산불 '이례적' 확산…주말 새 413곳 화재 진행중

  12. 캐나다 산불 여파로 미 북동부 항공기 수백편 지연

  13. 캐나다 산불 연기 뉴욕까지 번져..'자유의 여신상' 안보여

  14. 캐나다, 세계 최초로 담배 개비마다 '몸 다친다' 경고문

  15. 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신음.. 1,000여곳 불타고 있어

  16. 캐나다, 유학생 유치 규모 규제 검토.. "주택난 악화 심각"

  17. 캐런 배스 LA 시장, “시 공무원 파업해도 공공안전 문제없어”

  18. 캐런 배스 LA 시장, “지금은 노숙자 문제 관련해 비상상황이다”

  19. 캐시앱, 일부 유저서 '중복결제' 발생

  20. 캘리포니아 관광청, 5월 연휴 가족 여행지 추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44 Next
/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