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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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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번째 소식은 뉴스레터 제목에서도 언급했듯 올해 지원자를 위한 하버드대가 단문 에세이 주제를 공개했는데 어퍼머티브 액션 (affirmative action) 불법 판결 이후라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에게 미칠 영향과 대비를 알아봅니다. 

최근 US뉴스 등이 발표한 대학 랭킹 기사를 보면서 공정성 확보를 위한 조사 기관의 변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본사 교육기자였던 장병희 기자가 US뉴스 랭킹을 정리 및 분석한 기사를 전해 드립니다. 

 
 
 

하버드대 입시 단문 에세이 주제 공개

 
 

연방대법원의 어퍼머티브 액션 (affirmative action) 불법 판결은 하버드와 같은 소위 명문대에게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요? 

이제 하버드는 지원자 다양성을 에세이로 평가하기 위해 200단어 이내, 5개 주제의 에세이를 제시합니다.  대법원 판결의 영향이 보이는 주제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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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뉴스 대학 순위 분석] 주립대 ‘상승’ 사립대 ‘하락’ 두드러져

 
 

지난주에도 언급했듯 올해 US뉴스는 대학 평가 기준을 변경해 발표했습니다. 기존 대출받은 졸업생 비율, 고교 학습 순위, 동문 기부율, 최종 학위 교수진 및 학급 규모 등 5개 요소를 제외했습니다.  대신 '사회적 이동성'에 초점을 둔 새로운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결과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기사 제목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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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원서 준비 중이라면...이건 알고 진행하자

 
 

UC 원서가 지난 8월 1일 온라인으로 오픈했습니다. 지원서 마감은 11월 30일까지이며, 접수는 10월 1일부터 가능합니다. 전국 공립대 순위 공동 1위가 포진해 있는 UC계열...작성 전 꼭 참고해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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