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0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2024년 전국 대학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매년 대학 순위의 부정확성, 공정성 등에 대한 잡음이 제기되지만, 매체 영향력 등의 이유로 가장 큰 관심을 끄는 대학 순위이기도 합니다.

올해부터 US뉴스가 랭킹 선정 기준을 변경했습니다. 변경된 순위에 따르면 공립대 약진과 사립대 하락이라는 결과로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소식을 묶어 메인 뉴스로 전해 드립니다. 

 
 
 

프린스턴대, 대학 순위 1위… US뉴스 발표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올해 US뉴스가 대학 순위 산정 기준을 변경했습니다. 

과거 졸업 동문의 기부 실적과 교수-학생 비율, 신입생의 고등학교 성적 등 일부 상위권 대학에 유리한 평가 기준도 이번 순위 산정에서는 제외했다고 합니다. 대신 장학금을 받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졸업률의 비중을 강화해 나름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프린스턴대, 전국 대학 순위 1위 

UCLA·버클리, ‘전국 최우수 공립대학’
 

▶[참고1]  Forbes 대학 랭킹 관련 기사보기 

미국에서 가장 우수한 가주 공립대 시스템

 

▶[참고2] 월스트리트저널 랭킹 관련 기사보기

‘졸업생 성공’으로 본 미국 대학 순위…WSJ 발표 

 
 

주요 장학금 총정리...전국부터 한인 로컬 규모까지

 
 

전국 규모 장학금으로 코카콜라 장학금이 10월 2일 마감됩니다. 한인 커뮤니티 장학금은 생각보다 많이 있어 미리 에세이를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장학금 신청은 2024년 초부터 시작합니다. 

기사보기 


▶[관련기사 보기] 메릿 장학금 한인 200여 명 준결승 진출

 
 

에세이, 대입 심사에서 ‘다양성’이 의미하는 바는

 
 

대학은 인종 간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교육을 통해 융합이라는 교육목적 달성에 노력해 왔기에 Affirmative Action 폐지가 달갑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양성' 의미를 이해하고 입학사정관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기사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CSU 등록금, 향후 5년간 매년 6% 인상

기사보기


2. National Honor Society…티어1 수준 활동해야 도움

기사보기
 

3. 경제적 다양성 기준, 대학 접근성 지수 순위

기사보기
 

4. [JSR] The Ideal School Trip; Catalina Island

기사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76 한인 뉴스 "치매 실험신약 도나네맙, 치매 진행 35% 억제" report33 2023.05.05 2
2875 한인 뉴스 OC수퍼바이저, 정부 소유지에 성소수자 깃발 게양 금지 report33 2023.06.08 2
2874 한인 뉴스 미국 6월 기준금리 동결 대신 ‘올해안 0.25포인트씩 두번 인상 예고’ report33 2023.06.15 2
2873 한인 뉴스 LA시의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지지 결의안 채택 report33 2023.06.28 2
2872 한인 뉴스 WSJ "미국, 한국에 최대 규모 핵무장 전략핵잠수함 보낸다" report33 2023.06.29 2
2871 한인 뉴스 바이든 학자융자금 탕감 끝내 무산 ‘연방대법원, 대통령 탕감권한 없다’ report33 2023.07.02 2
2870 한인 뉴스 미궁으로 남게 된 1982 타이레놀 독극물 살인사건 report33 2023.07.11 2
2869 한인 뉴스 산불로 파괴된 산간 마을 복구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인가? report33 2023.04.27 3
2868 한인 뉴스 지구인 존재 이동통신 전파로 선진 외계문명에 노출될수도 report33 2023.05.05 3
2867 한인 뉴스 뉴섬 주지사 “흑인 주민 한 명 당 120달러 배상금 지급안은 아직 검토 중” report33 2023.05.11 3
2866 한인 뉴스 미국인 78% "몇 달간 물가상승 완화 안 될 것" report33 2023.06.01 3
2865 한인 뉴스 전국 9개 주 확산.. “웨스트 나일 조심하세요” report33 2023.06.20 3
2864 한인 뉴스 머스크와 저커버그 격투기 대결하나..성사 여부 관심 report33 2023.06.23 3
2863 한인 뉴스 반란사태로 균열 시작된 푸틴 철옹성.. '시계제로' 접어든 러시아 report33 2023.06.26 3
2862 한인 뉴스 美 전염병 전문가들, “2년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창궐 가능성” report33 2023.05.07 4
2861 한인 뉴스 美하원 정보위원장 “北의 뉴욕 타격 핵, 공격적으로 방어해야" report33 2023.06.05 4
2860 한인 뉴스 불법이민자 16명, TX→CA로 이송 report33 2023.06.06 4
2859 한인 뉴스 트럼프, 기밀문서 유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져 report33 2023.06.09 4
2858 한인 뉴스 미국 고물가로 생활고 겪는 55세이상 노장층 급증 ‘전년보다 7~8 포인트 늘어’ report33 2023.06.20 4
2857 한인 뉴스 남가주 폭염, 당분간 계속.. 내륙 지역에 고기압 전선 형성돼 있어 report33 2023.07.04 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4 Next
/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