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Credit: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제공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개최된 '한국 문화의 날'에 500명이 넘는 현지 주민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관장 김민선)은 오늘(17일) 롱아일랜드 나소 카운티의 '올드 웨스트버리 가든스'에서 전날 한국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 500여 명은 김치 담그기 시연과 함께 막걸리와 떡볶이 시식, 한복 패션쇼와 K팝 댄스 공연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동시파업' 3대 자동차노조, 포드와 협상재개
NFL LA 램스, SF 훠티나이너스에게 30:23으로 분패, 1승 1패
뉴욕 롱아일랜드서 한국문화의 날.. 주민 500명 몰려
"남극 바다 얼음, 역대 최소 면적"
유권자 44% "바이든 재선돼도 임기 못 채울 것"
유명투자자 그랜섬, 주가 폭락 경고.. "18개월내 침체 확률 70%"
미국 대형 건강보험사들 일반복제약에도 최소 3배, 최대 100배 바가지
미국 아파트 건설 붐 ‘3년간 120만 유닛, 올해부터 3년간 135만 유닛’
이재명, 단식 19일차 병원 이송 - 검찰 구속영장 청구
펜실베니아 소년원서 9명 집단 탈출…하루도 안 돼 전원 붙잡혀
남가주 개솔린 가격 급등세 지속..평균 6달러 눈앞
UCLA∙UC버클리 “미국 최고의 공립 대학 공동 1위”
LA다운타운서 이틀 간격으로 모델 2명 숨진 채 발견
미 경기연착륙에는 행운도 필요 .. 4개 전제조건 채워야 가능
지미 카터 전 대통령 "100세 바라본다" 2주뒤 99번째 생일
바이든 차남, 국세청(IRS) 고소.."대통령 아들도 사생활 보장"
바이든 "이란 억류 인질 석방, 도와준 한국정부에 감사"
라디오코리아 ‘어서옵쇼’ 골프 동호회 첫 라운딩 성료
법정 선 멕시코 '마약왕 아들' 무죄 주장
한미, 북러 비밀 무기거래 정보공개후 경제, 군사 대응카드 꺼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