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Credit: LAPD Central Division @LAPDCentral
LA차이나타운 한 부티크에서 60대 아시안 여성 직원이 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PD는 어제(14일) 정오쯤 800블락 노스 브로드웨이 스트릿에 위치한 앤지스 부티크(Angie's Boutique)에서 발생한 무차별 폭행 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사건 당일 앤지스 부티크에서는 직원인 60대 아시안 여성 반 후인(Van Huynh)이 물건을 훔쳐 달아나려던 남성 용의자를 저지했다.
이때 남성 용의자는 반 후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한 뒤 물건을 들고 도주했다.
용의자가 훔친 물건 가치는 5천 달러 상당이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 신원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바이든, 누구도 파업 원치 않아 .. 자동차 업계 더 내놓아야
LA자매도시, 한국은 어디? 당근 부산이지예!
LA차이나타운 부티크 아시안 직원 구타 당해!
CA주 5일 유급 병가안 상·하원 통과
"바이든이 아들과 부정부패 연루? 증거 대봐라"
바이든 대통령 아들, 3개 중범죄 혐의로 기소
[리포트] CA주 과속 카메라 법안 상·하원 통과
영국 반도체업체 Arm 나스닥 상장 첫날 10%대 급등세
테슬라, 수퍼 컴퓨터 Dojo 효과 주당 400달러 간다/엔비디아, 과소평가 650달러까지 예상
美 전기차 100만대 판매에 10년…200만→300만대는 불과 1년
한인 인구 200만명 넘었다
어바인 지역 마켓서 장보는 사이 쇼핑카트 위 지갑 ‘슬쩍’
LA 한인타운에서 흉기 난동 괴한, LAPD에 사살돼
파워볼, 또 1등 불발.. 당첨금 규모 6억달러에 육박
8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6%↑…기름값 상승 여파
실업수당 청구 5주만에 증가세 전환…3천건 늘어난 22만건
위티어 지역 대규모 가스 누출로 75명 대피
美 호텔업계, LA의 ‘노숙자 호텔 재배치’ 추진 비판
'앙숙' 머스크·저커버그, 마침내 만났다.. 의회서 첫 대면
모로코 강진 사망자 2천946명으로 늘어.. 5천674명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