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북·러 "김정은, 푸틴 초대받아 수일내 러시아 방문"

러시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러를 공식 확인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오늘(11일)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수일 내(in coming days)에 러시아에 찾아올 것"이라고 발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곧 러시아 연방을 방문하며, 방문 기간 회담이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이달 초부터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이달 중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진 가운데 양측이 이를 공식 확인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앞서 정부 관계자는 이날 김 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열차가 평양을 떠나 러시아로 향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김 위원장은 내일(12일)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 12일이나 13일 푸틴 대통령과 회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북·러 "김정은, 푸틴 초대받아 수일내 러시아 방문"


  1. 모로코 강진 사망자 2천946명으로 늘어.. 5천674명 부상

  2. 틱톡샵 정식 서비스 개시

  3. 주한美대사 "북러간 위성기술 등 군사협력 합의 가능성 더 우려"

  4. 남가주 오늘부터 기온↓..평년보다 낮은 기온 예보

  5. 북아프리카 리비아서 '대홍수' 사망자 6천명…만명 넘을 수도

  6. 올해 자연재해 피해, 10억달러 이상 23건 '역대 최다'

  7. LA다운타운 3층짜리 건물서 대형 화재 발생

  8. 애플, 아이폰15 시리즈 공개

  9. FDA, 코로나 신종변이용 화이자, 모더나 개량 백신 승인

  10. 뉴욕 연은 조사 "8월 기대인플레 안정.. 신용 우려 고조"

  11. 주행거리 연동으로 차보험 아낀다

  12. 북·러 "김정은, 푸틴 초대받아 수일내 러시아 방문"

  13. X(예전 Twitter), 콘텐츠 규제 관련해 CA 주 상대로 소송 제기

  14. 스타벅스 '1+1' 행사…14·21·28일 정오 이후

  15. 멕시코, 내년 첫 여성대통령 탄생 유력

  16. 운전자 허리 휜다! .. LA, OC 개솔린 가격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

  17. OC, 헌팅턴 비치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금지에 제동

  18. "약 백만년 전 인류 멸종위기 겪었다.. 1천280명"

  19. '성추행·명예훼손' 늪에 빠진 트럼프.. 별도 소송도 불리

  20. "상업용 부동산, 은행부실 뇌관.. 위험노출액 겉보기보다 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44 Next
/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