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대시 남가주 일부 카운티서 서비스 일시 중단
폭풍 힐러리 원인.. LA, 산타 클라리타, 샌디에고 등서
Photo Credit: 도어대시
도어대시가 열대성 폭풍 힐러리로 인해 남가주 일부 카운티에서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여기엔 LA, 샌디에고, 팜 스프링스, 인디오, 임페리얼 밸리, 바스토우, 줄리안, 뉴베리 스프링스가 포함됐다.
서비스는 어제(20일) 오후 중단됐고, 기상 상황에 따라 오늘(21일) 오전 11시 복구될 예정이다.
도어대시 측은 "서비스 일시 중단은 커뮤니티를 안전을 위한 것"이라며 "정부 지침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상인, 배달원,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