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힐러리 원인.. LA, 산타 클라리타, 샌디에고 등서
Photo Credit: 도어대시
도어대시가 열대성 폭풍 힐러리로 인해 남가주 일부 카운티에서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여기엔 LA, 샌디에고, 팜 스프링스, 인디오, 임페리얼 밸리, 바스토우, 줄리안, 뉴베리 스프링스가 포함됐다.
서비스는 어제(20일) 오후 중단됐고, 기상 상황에 따라 오늘(21일) 오전 11시 복구될 예정이다.
도어대시 측은 "서비스 일시 중단은 커뮤니티를 안전을 위한 것"이라며 "정부 지침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상인, 배달원,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리포트] LA시 매달 7천여 가구에 퇴거 통지서 발송
실업수당 청구 8개월만에 최소…2만건 줄어든 20만천건
파워볼, 계속 1등 불발.. 새 당첨금 7억 달러 넘는다
WHO "성인 3명 중 1명 고혈압…20년 새 2배 증가"
상원 공화당, 역사상 두번째 흑인 합장의장 인준.. "어깃장 끝에 통과"
한인추정 40대 남성 오발사고로 숨져.. “스스로 총격”
'긴축정책 고수' 분명히 한 연준.. 매파 행보 이어지나?
OECD "인플레 꺾기 위해 금리 유지 혹은 더 올려야"
짐만 되는 대통령 아들?.. 바이든 차남, '총기 혐의' 무죄 주장
'사람 뇌에 칩' 머스크의 뉴럴링크, 첫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버티던 오타니 결국 팔꿈치 수술로 '시즌 OUT'
월트 디즈니그룹 "10년간 600억달러 투자"
머스크 "X에 월 사용료 부과할 계획"
OC 섹션 8 바우처 접수 시작..십수 년만에 처음
남가주 폰타나에서 오늘 새벽 규모 3.0 지진 발생
펜실베니아 소년원서 9명 집단 탈출…하루도 안 돼 전원 붙잡혀
LA차이나타운 부티크 아시안 직원 구타 당해!
바이든 대통령 아들, 3개 중범죄 혐의로 기소
美 전기차 100만대 판매에 10년…200만→300만대는 불과 1년
어바인 지역 마켓서 장보는 사이 쇼핑카트 위 지갑 ‘슬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