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

저커버그 “머스크, 격투에 진심 아닌 것처럼 보여”..한 차례 도발

Photo Credit: zuck(Instagram)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1:1 격투를 회피하고 있다며 비판에 나섰다.

저커버그는 어제(14일) 자신의 스레드 계정을 통해 “머스크가 최종 격투 날짜를 확정하지 않고 있으며 여러 핑계를 대며 격투를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머스크가 초반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다 현재는 자신의 뒷마당에서 연습 게임을 진행하면 어떻겠냐고 요청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저커버그는 “머스크가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한판 승부는 잊어야 할 때”라며 “스포츠를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과 경쟁하기에 바쁘다”고 전했다.

앞서 저커버그는 머스크에게 오는 26일 격투 승부를 제안했지만 확답을 받지 못했다.

머스크는 결투 장면을 엑스를 통해 생중계할 것이며 이로 인해 발생한 수익금은 참전용사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머스크가 저커버그의 주장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출처: 저커버그 “머스크, 격투에 진심 아닌 것처럼 보여”..한 차례 도발


  1. 그레이스 김 첫 우승…LPGA 롯데 챔피언십

  2. (2021/09/24) 기후변화로 남가주 모기 번성

  3. 파워볼, 어제도 1등 없어 당첨금 9억달러 넘는다

  4. 한국에서 태어난 아기는 천연기념물?

  5. 고금리 장기화에 저신용기업 대출 부실화 우려 증가

  6. UPS 남가주서 계절근로자 만명 채용

  7. 타겟, 매장 9곳 폐쇄.. "절도·조직적 소매범죄 증가"

  8. 무상급식 수혜 대상 대폭 확대.. 지원금도 인상

  9. 카노가 팍 아파트에 총과 흉기 든 5인조 무장 강도단 침입

  10. [펌] 하버드대 입시 단문 에세이 주제 공개

  11. 골드만삭스 "헤지펀드들, 미 증시 약세에 베팅 확대"

  12. [속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서울중앙지법으로 출발

  13. 직원 함부로 출세 시키면 후회한다?

  14. 한인 첫 연방상원의원 탄생?..앤디 김, 출마 선언

  15. 미 의회조사국 '셧다운시 매주 0.15%p 성장률↓ .. 실업률도 영향'

  16. 주춤했던 유가, 수급 우려 속 다시 상승.. "100달러 전망 늘어"

  17. Kaiser Permanente 의료 노조 6만여명, 파업 경고

  18. "신생아 위해 임신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접종해야"

  19. 일본 도시바 '천당에서 지옥으로' 상장 폐지

  20. '도서 검열' 요청 빗발 사상 최대치.. "인종·성소수자 사안"

  21. 월가, 9월 미 금리 동결에 '매파적 건너뛰기' 평가

  22. 트럼프 아들 SNS에 "아버지 사망".. 가짜뉴스 확산

  23. 백악관 ‘미국기후군단’ 신설 수만명 기후변화 직업훈련

  24. "참 쉽죠?" 밥 로스 유화, 985만 달러에 매물로

  25. 애틀란타 식당서 불법 도박 적발.. 한인 등 18명 체포

  26. 중국 "우리가 마약 장사꾼? 누가 누굴 때리나" 미국 맹비난

  27. CA 주에서 개인정보 삭제 법안, SB 362 통과

  28. 구글, 질병 유발 DNA 변이 찾는 AI 개발.. "희소질환 연구 도움"

  29. 테슬라 첫 출시 후 15년 만에 '500만대 생산'

  30. 국립보건원, 독감백신 임상시험

  31. 남가주 떼강도 용의자 검거는 계속된다! .. 9명 체포

  32. LA 찾는 해외 여행객,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 못해/NYT '약과' 집중 조명

  33. 브렌트유 1% 상승 .. 10개월 만에 배럴 당 95달러 넘어

  34. 경찰관 살해 용의자 엄마, “아들은 정신질환자” 인터뷰

  35. LA 시, 오늘 ‘긴급 임대인 지원 프로그램’ 시작

  36. [리포트] 미 국가부채 33조달러 사상 첫 돌파.. "셧다운 경고음 고조"

  37. "북 해커들, 미 전문가 사칭 가짜 이메일 뿌려 정보 수집"

  38. 미 대형은행 차입 증가.. 지급준비금에 경고등

  39. 바이든 "이란 억류 인질 석방, 도와준 한국정부에 감사"

  40. 바이든 차남, 국세청(IRS) 고소.."대통령 아들도 사생활 보장"

  41. LA다운타운서 이틀 간격으로 모델 2명 숨진 채 발견

  42. 미국 대형 건강보험사들 일반복제약에도 최소 3배, 최대 100배 바가지

  43. 美 설리번·中 왕이 12시간 '몰타 회동'.."솔직·건설적 대화"

  44. LA 한 아파트에 4인조 무장강도단 침입, 4명 모두 체포

  45. [리포트] CA주 아파트 공실률 증가에 렌트비 하락세!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