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0

평생 무료 샌드위치 받으려 1만명 ‘서브웨이’로 개명신청

‘서브웨이’로 개명하는 고객에게 평생 무료 샌드위치를 제공하는 이벤트 소식〈중앙경제 1일자 G-3면〉이 전해진 후 1만명이 지원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9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서브웨이는 개명 이벤트 신청 접수가 진행된 2023년 8월 1일~8월 4일까지 약 1만 명의 고객이 신청했다.  
 
서브웨이는 8월 말에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약 5만 달러의 ‘평생 무료 샌드위치 쿠폰’과 개명 처리 비용(750달러)도 받을 수 있다. 또 쿠폰은 양도가 불가능하다.
 


한편, 2022년 기준 서브웨이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중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은  3만68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평생 무료 샌드위치 받으려 1만명 ‘서브웨이’로 개명신청


  1. 남가주 북부 지역 케이블선 절단에 휴대전화∙인터넷 서비스 먹통

  2. 남가주 소방국도 사체탐지견 파견..마우이섬 유해 찾기 지원

  3. LA다운타운 가정집서 플라스틱 랩에 둘둘 싸인 시신 발견

  4. LA통합교육구 학교들 오늘 개학..50만여 명 등교

  5. [리포트] WHO "국내서 돼지 인플루엔자에 사람 감염 확인"

  6. 그랜드캐년 100피트 절벽 추락 13살 소년 기적적 생존

  7. 하와이 마우이섬 100년만 참사에.. "정부 늦장 지원" 분통

  8. 미국 대학학비 끝없이 오른다 ‘4년제 주립 2만 8천달러 사립 6~7만달러’

  9. 美인플레 진정되나 했더니…휘발유·식품 가격 반등이 '복병'

  10. 주택보험 대란…이젠 드론 촬영해 가입 해지

  11. 평생 무료 샌드위치 받으려 1만명 ‘서브웨이’로 개명신청

  12. 라스베가스 스트립 7개 호텔서 베드버그 발견

  13. 죽어가는 짐꾼 놔두고 등반 강행?…'히말라야의 비극' 진실은

  14. LA 판다 익스프레스서 A형간염 바이러스 검출

  15. 공화 하원의원 바이든 탄핵안 제출

  16. CA 읽고 쓰기 교육 심각한 수준, 4학년 전국 32위

  17. CA 마리화나 TF, 사상 최대 단속 작전 통해 대규모 적발

  18. 중가주 Tulare Lake에 조류 감염병 보툴리누스균 발견

  19. 우버, 새로운 LA 인앱 안전기능 출시.. 승객과 운전자 모두 보호

  20. Maui Fire 실종자 1,000명 넘어선 상태.. 사망자 숫자 급증할 듯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44 Next
/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