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0

평생 무료 샌드위치 받으려 1만명 ‘서브웨이’로 개명신청

‘서브웨이’로 개명하는 고객에게 평생 무료 샌드위치를 제공하는 이벤트 소식〈중앙경제 1일자 G-3면〉이 전해진 후 1만명이 지원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9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서브웨이는 개명 이벤트 신청 접수가 진행된 2023년 8월 1일~8월 4일까지 약 1만 명의 고객이 신청했다.  
 
서브웨이는 8월 말에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약 5만 달러의 ‘평생 무료 샌드위치 쿠폰’과 개명 처리 비용(750달러)도 받을 수 있다. 또 쿠폰은 양도가 불가능하다.
 


한편, 2022년 기준 서브웨이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중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은  3만68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평생 무료 샌드위치 받으려 1만명 ‘서브웨이’로 개명신청


  1. 파워볼, 어제 1등 당첨자 없어.. 당첨금 1억 4,000만달러 넘어

  2. 파워볼, 어제 1등 당첨자 없어.. 새 당첨금 2억 6,200만달러

  3. 파워볼, 어제도 1등 없어 당첨금 9억달러 넘는다

  4. 파워볼, 오늘도 1등 ‘꽝’.. 당첨금 4억 6,000만달러 넘어

  5. 파월 ‘물가잡기 아직 먼길, 올해안 기준금리 더 올린다’

  6. 패사디나 쥬얼리 가게 3인조 떼강도, 50만불 어치 강탈

  7. 팬데믹으로 대졸자 직장 적응 어려움…시간 엄수·복장 등 사무실 에티켓 지켜야

  8. 팬데믹중 무허가 술판매 타운서 최다

  9.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라스베이거스 외 지역 최고의 카지노’ 후보 올라

  10. 페퍼다인 대학 학생들에게 ‘총탄 여러발 발사’ 알림 오발송

  11. 펜스 전 부통령 , 6월7일 대권도전 선언…트럼프에 도전장

  12. 펜실베니아 소년원서 9명 집단 탈출…하루도 안 돼 전원 붙잡혀

  13. 펜암 경비회사, 경비·VIP 경호 "펜암에 믿고 맡겨주십시오"

  14. 펜타닐 과다복용, 국가안보 위협 수준 확산

  15. 펜타닐 먹여 남편 살해한 여성, 26억원 보험금 노렸나

  16. 펜타닐이 어쩌다 우리 아이 손에.. 유통경로는? (radiokorea 김신우 기자)

  17. 편안하게 은퇴하려면 얼마가 필요할까..미국인들 생각은?!

  18. 평생 무료 샌드위치 받으려 1만명 ‘서브웨이’로 개명신청

  19. 포모나에서 매춘 기습단속 통해 매춘 시도 8명 체포

  20. 포에버21 전 직원, 부당한 처우에 따른 퇴사 손해 배상 청구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44 Next
/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