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산타 클라리타 사업장 최소 8곳 강도 피해
어젯밤(9일)부터 자정 사이 산타 클라리타 사업장 최소 8곳에 강도가 든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어젯밤 10시부터 오늘(10일) 자정 사이 산타 클라리타와 캐년 카운티, 스티븐슨 랜치 인근 지역 소재 사업장이 강도 피해를 당했다.
앞선 지역에 위치한 업소에서는 어제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또 다른 강도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경찰은 용의자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