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머티브’ 폐지, 톱20 대학에 큰 영향…에세이 비중 ↗ '소수계 우대 정책 폐지와 에세이' 관련성을 기사와 칼럼으로 소개합니다. 향후 에세이 비중이 높아진다, 특정 인종을 시사하거나 인종차별 경험을 쓰는 것이 금기시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어떠하든 한인 학부모들은 폐지를 환영했습니다. 인종 배제 입학 심사, 에세이는 어디까지 쓰라는 것인가 톱20 대학에 큰 영향…에세이 비중 증가 예상 [참고] 에세이 시작하기 ① 피해야 할 접근법들 특수 목적 공립학교 '매그닛과 차터스쿨' 차이점 특수 목적을 가진 공립학교인 매그닛 스쿨과 차터 스쿨... US뉴스가 발표하는 전국 고교 랭킹을 보면 매그닛과 차터 스쿨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학부모들은 두 학교를 헷갈려합니다. 기사보기 중앙 학생미술공모전 대상에 ‘매티 소ᆞ엠마 김’ 양 42회 중앙일보 학생미술공모전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총 1400여 명이 이번 대회가 참여했고 24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메타버스 온라인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니 많은 참관 바랍니다. 기사 및 수상자 보기 메타버스 전시회 방문하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캘스테이트 10년 만에 학비 인상 추진 기사보기 2. 가주 영어·수학 전국 평균 못 미쳐 기사보기 3. 아트칼리지 (Art College)가 궁금하다 기사보기 4. FBLA 대회 소셜미디어 전략 부문 전국 2위…네이든 손 군 기사보기 5. [JSR] HOSA International Leadership Conference 2023 기사보기 [알림] 학생 '영상'공모전...오는 21일 마감 아시안 커뮤니티가 겪고 있는 사회적 이슈인 ‘아시안 증오범죄’와 관련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StopAsianHate’ 를 주제로 영상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참가 대상은 8~12학년 학생입니다. 이 공모전은 Bank of Hope 후원으로 열립니다. 알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