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 놀즈 헐리웃 자택 털려..100만 달러치 귀중품,현금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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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욘세의 모친이자 사업가로 이름을 알린 티나 놀즈의 헐리웃 자택이 털렸다.
TMZ 는 지난 5일 놀즈의 헐리웃 힐즈 자택에 빈집털이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 절도 용의자가 100만 달러 이상에 달하는 귀중품과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당시 놀즈는 타 지역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용의자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어떤 방식으로 놀즈 자택에 출입했는지에 대해 LAPD 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