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파워볼, 1등 또 없어.. 새 당첨금 5억 9,000만달러 예상

당첨금 5억 5,700만달러 걸렸던 어제 추첨 1등 나오지 않아
어제 나온 당첨번호, 17-24-48-62-68-Powerball Number 23
5자리 맞춘 복권, 3장.. 플로리다, NY, 오하이오 각각 100만달러
다음 추첨 7월8일(토), 5억 9,000만달러(Cash Value 3억 480만달러)

Photo Credit: Powerball.com

Powerball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또 나오지 않았다.

CA 복권국은 어제(7월5일) Powerball 복권 추첨 결과 전국에서 1등 당첨복권이 한장도 팔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마지막으로 Powerball 복권 1등 당첨자가 나오고 어제 추첨까지 33번 연속으로 1등이 불발됐다.

1주일에 Powerball 복권 추첨이 3번 열리기 때문에 거의 석달에 달하는 11주 동안 1등이 나온 적이 없는 것이다.

새로운 Powerball 복권 1등 당첨금은 5악 9,000만달러로 예상된다.

1등 당첨금 5억 5,700만달러가 걸렸던 어제 저녁 추첨에서 당첨번호는 17, 24, 48, 62, 68 그리고 Powerball Number 23이었다.

이 6자리를 모두 맞춘 복권은 전국에서 한장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Powerball를 제외한 나머지 5자리를 맞춘 복권은 3장이 나왔다.

Florida 주와 NY 주 그리고 Ohio 주 등에서 각각 한 장씩 5자리 숫자를 맞춘 복권이 나와 각자 100만달러 정도를 받게된다.

Powerball 복권은 CA 등 전국 45개 주들과 Washington DC, 그리고 미국령 Puerto Rico, U.S. Virgin Islands 등에서 시행되고 있다.

다음 Powerball 복권 추첨은 8일(토) 저녁에 실시되고 새 1등 당첨금은 5억 9000만 달러로 전망되고 있는데

세금과 수수료 등을 제외한 Cash Value는 3억 480만달러다. 

 

 

출처: 파워볼, 1등 또 없어.. 새 당첨금 5억 9,000만달러 예상


  1. LA 6지구 시의원 특별선거, 이멜다 파디야 후보 승리

  2. 코비나 지역, 모기 퇴치위해서 살충제 살포 작업 실시

  3. 반란 일으킨 바그너 용병 중 감방 출신 전과자 '인증'

  4. 독립기념일 연휴 항공 대란 오나…LAX 28일 오전 100여편 지연

  5. 국방부, "중국 정찰풍선, 미국 사전 조치로 정보 수집 못 해"

  6. Baldwin Hills에서 ‘노숙자 이동’ Inside Safe 작전 실시

  7. LA Metro 노숙자 18,531명으로 가장 많아, South LA 12,995명 2위

  8. [영상] NC 샬럿 테마파크 롤러코스터 지지대 균열로 '휘청'.. 가동 중단

  9. 불볕더위 아래 국경 넘다 상반기 103명 사망.. "목숨걸지 말길"

  10. CA주, 주택 보조 섹션8바우처 대상 임대료 부당 인상 안돼!

  11. '아메리칸드림' 변화.. "주택 보유보다 행복감이 중요"

  12. 오늘밤 '수퍼문'도 독립기념일 밤하늘 밝힌다

  13. 시민권 시험 15년만에 업데이트.. 더 어려워진다

  14. 국방부, 기밀정보 보안 강화.. 문건 유출 후속 대책

  15. 파워볼, 1등 또 없어.. 새 당첨금 5억 9,000만달러 예상

  16. 미국 "더는 독가스 없다".. 전쟁대비해 보유해온 화학무기 폐기완료

  17. '창문 깨고 불씨 투척' LA시청 방화범 체포

  18. "비트코인, 2024년에 12만 달러 간다" 전망치 상향 조정

  19. 결혼식에 맥도날드?…인니 등장 '1인 2달러' 가성비팩

  20. 미국인 가정 30% 1인 가구.. ‘사상 최고치’

  21. 미국 우크라이나 전쟁 끝내기 시도하나

  22. CA주 과속 단속카메라 추진/주택 매물 과반이 백만불 이상인 전국 5개 도시

  23. LA총영사관, 헐리웃 차병원과 재외국민 긴급의료지원 협력

  24. 산타모니카 신호등서 클래식 음악이? 민원 폭주

  25. '펜타닐 공급' 멕시코 갱단원 등 9명·업체 1곳 제재

  26. 스레드, 광고주에 트위터 대안으로 부상

  27. 테네시 병원 진료실서 환자가 의사 총격 살해

  28. 러시아 전범, 조깅하다 총격 당해 즉사···'운동앱'으로 위치 추적

  29. '865억 요트' 주인은 누구인가...구글CEO에 소송 건 러시아 재벌2세

  30. Hollywood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 유닛 16채 파손돼

  31. 초등 제자 6명 성폭행한 LA 교사 체포

  32. '지갑 열렸다'…아마존 프라임데이 역대 최대 3억7천만개 판매

  33. 코스트코서 핫도그 먹다 4살 여아 질식사로 숨져

  34. 내년부터 약국서 아스피린 사듯이 쉽게 피임약 산다

  35. 바이든 "내가 프리고진이면 음식 조심할 것".. 독살 가능성 경고

  36. “지난 3년간 마리화나 부작용으로 응급실 방문한 미성년자 급증”

  37. 바이든,2분기 재선자금 916억원 모금.. 트럼프·디샌티스의 2~3배

  38. 연방 항소법원, 정부·소셜미디어기업 접촉금지 명령 일시중지

  39. "K팝 등 한류 열풍에 미국서 한국식 핫도그 인기 확산"

  40. 뉴욕주 재산세, 내년에도 최대 2% 인상

  41. [속보]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42. "텍사스 국경서 밀입국자 강물로 밀어라 명령".. 군의관 폭로

  43. 프론티어 항공권 29달러 '파격 할인'

  44. 뉴욕시민도 끊임 없는 홍수 위험에 노출

  45. 산타모니카 시의원 3가 프라머네이드 거리서 노숙자에게 공격당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