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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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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학부모의 관심을 끈 연방 대법원 판결이 있었습니다. 소수계 우대정책 위헌 결정과 바이던 정부가 추진했던 학자금 탕감안은 무효라는 판결이 그것입니다.  

이번 주는 소수계 우대정책 위헌 관련 내용으로 뉴스레터를 시작하겠습니다. 

 
 
 

62년 만에 소수계 대입 우대 정책 (Affirmative Action) 폐지

 
 

62년 만에 '소수계 대입 우대정책'이 지난 29일 연방 대법원 판결로 폐지됩니다. 한인 학부모와 학생에게는 불리한 정책으로 여겨진 관계로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62년 만에 소수계 대입 우대 정책 폐지…한인 학생에 미치는 영향은

소수인종 우대제도 폐기 닥친 대학가 ‘역경 점수’ 등 대안 모색

 
 

Z세대 인기 업종은 테크 아닌 ‘금융업’

 
 

비영리 재무교육 기관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13개국의 Z세대 (18~25세)를 대상으로 미래 진로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참가자 4명 중 1명이 금융계 취업에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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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공'에 안성맞춤 '부전공'…의대 준비에 맞는 전공 조합은

 
 

대학 전공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부전공 조합이 있습니다. 의대 대학원 준비생의 경우 전문가들은 '생물 전공+화학 부전공' 조합이 입학에 유리하다고 조언합니다. 주요 전공별로 어떤 부전공 조합이 유리한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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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치열한 STEM 전공, 경쟁력 갖춘 지원자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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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방정부, 학자금 대출 탕감 대안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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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UC, 가주 학생 입학 확대…주지사 예산안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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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기유학 재개…홈스테이 횡포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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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JSR] Starpower Nationals in the Las Vegas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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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학생 '영상'공모전...오는 21일 마감

 
 

아시안 커뮤니티가 겪고 있는 사회적 이슈인 ‘아시안 증오범죄’와 관련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StopAsianHate’ 를 주제로 영상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참가 대상은 8~12학년 학생입니다. 이 공모전은 Bank of Hope 후원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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