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중학생 수학영어 성적 50년만에 최대 폭락 ‘영어 4점, 수학 9점’
-
파월 ‘물가잡기 아직 먼길, 올해안 기준금리 더 올린다’
-
테슬라 하루새 주가 5.5% 하락
-
비트코인 두 달만에 3만 달러 돌파.. 파월 "화폐의 지위 가진 듯"
-
LA한인 건물주들 “일부 악덕 세입자 때문에 피해 막심, 건물 가진게 죄냐”
-
[펌] UC 합격 기준의 난해함?...꼼꼼한 점검이 중요
-
바이든, 시진핑에 '독재자' 지칭.. 과거 사례도 관심
-
"틱톡에서 본대로 만들어주세요".. 유행 따라가느라 진땀빼는 기업들
-
개미투자자 개별주식 매수 사상 최대…테슬라·애플·엔비디아에 집중
-
CA 해변서 바다사자 등 떼죽음.. "독성 규조류 탓"
-
머스크와 저커버그 격투기 대결하나..성사 여부 관심
-
샌 페드로에 있는 배에서 화학 물질 유출, 15명 영향받아
-
LA 다운타운 수리 차고 자판기 안에서 마약과 총기 등 발견
-
실업수당 청구 26만4천건…재작년 10월 이후 최다
-
5월 집값, 11년 반만에 최대폭 하락
-
테슬라, 전기차 충전 천하통일/인도 생산기지 확장 등 승승장구/히말라야 빙하 사라진다
-
중국, "바이든 발언 조치 없으면 모든 결과 감수해야 할 것" 경고
-
실종 잠수정 전 탑승자들.."자살 미션과 같았다"
-
토네이도에 테니스공보다 큰 우박.. 중부 4명 사망·17명 부상
-
월가서 돈 제일 잘 버는 직업은.. 은행가 아니라 변호사
-
샌버나디노 카운티서 32년 전 실종 신고된 아동 시신 발견
-
시카고판 주유소 습격 사건.. 흑인 청소년 100여명 난입해 파손
-
미국 우편물 강절도, 금융사기 사건 기승 ‘체크, 신용카드 등 피해 속출’
-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
-
OC에 전국 최초 ‘무료 수술 병원’ 생긴다
-
소금값 고공행진 속 햇소금도 '싹쓸이' - 소금 판매 사기까지
-
"같은 곳에서 비극이라니.." 영화 '타이타닉' 감독 충격
-
업장 내 보안요원 배치 의무화하는 CA주 법안 통과될까
-
[7월부터 바뀌는 가주법] 전과 기록 비공개·접근금지 온라인 신청
-
IRS 내부고발자 "법무부가 바이든 차남 사건 처리 '외압'"
-
JP모건, '초미지' 위험 경고…"침체·주가하락 가능성"
-
"전세계 당뇨 환자 2050년까지 13억명으로 갑절 된다"
-
이번 주말 OC서 '제73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열려
-
“19살 조카, 잠수함 타는거 무서워했는데.."
-
주민 70%, CA주에 살아 행복..그러나 40%, 높은 생활비에 이주 고려/세계 살기 좋은 도시 순위
-
북한, "올림픽에 공화국기 휘날릴 것"…2024 파리 올림픽 참가 시사
-
LA 동물서비스, 입양∙위탁 예약방문 없애.. “언제든 오세요”
-
에코팍 인근서 차량 충돌 사고.. 2,700명 정전
-
"전세계 리튬 공급량, 전기차 수요 못따라가.. 수급 위기 올수도"
-
거침없는 비트코인 상승세, 연중 최고치 경신…1년 내 최고점
-
CA주,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6년째…당신의 생각은
-
'아기상어' 장난감 750만개 리콜.."12명 다쳐"
-
연방대법원 바이든 이민단속정책 손들어줬다 ‘중범죄, 초기 밀입국자 우선 추방’
-
미국경제 올해 불경기 우려 거의 사라지고 있다 ‘가능성 31%로 반감’
-
OC 3가구 중 1가구 '페이첵 투 페이첵'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