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예측 불가능한 명문대 합격자 발표에 대한 이야기를 메인스토리로 전합니다. 상대적으로 만만했던 '세이프티' 대학은 불합격, 오히려 '리치' 대학은 합격... 앞으로 대입 지원을 앞둔 11학년과 이하 학생에게 발생할 수 있는 현실입니다. # 예측 불가능한 명문대 입시 결과가 나오는 이유 '뒤죽박죽' 명문대 입시 결과에 마음을 졸였던 학생이 많았습니다. GPA 등 비슷한 학업 조건을 가진 학생들 간의 경쟁이다 보니 대학은 지원자의 특별함이 대학과 맞는지를, 학생은 대학탐방 등을 통해 대학과 핏이 맞는지 확인하지요.. 기사보기 # 복수 전공…’비즈니스·STEM’ 전공 하나 더하면 금상첨화 중앙일보는 최근 여름방학 '전공 리서치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았습니다. 희망 전공을 2~3개를 선택하도록 했는데 역시 대학 진학 후 '비즈니스+CS/엔지니어' 복수 전공을 고려한 지원이 많았습니다. 기사보기 # 졸업 4년 후 가장 높은 연봉받는 전공은 대학 컨설팅 기업 HEA가 연방 교육부 자료를 바탕으로 대학 졸업 4년 후의 중간 연봉을 조사해 발표했습니다. 1위는 원자력공학이고 STEM 관련 전공이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기사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귀넷 고교 수석·차석 졸업생에 한인 5명 기사보기 2. NJ 한인학생, 국제학생 미술대회 1위 기사보기 3. 미술계 주목받는 2세 작가, 데이비드 허 기사보기 4. 한글학교를 졸업하며 “10년…좋은 추억 정말 고마워” 기사보기 5. [JSR] Should Banning Books Still Be Allowed? 기사보기 # DID YOU 'KATCH UP'? 중앙일보는 영어권 한인 2세 및 타인종과의 소통을 위해 영어 사이트와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종차별, 사건 사고 등 한인 커뮤니티 이슈를 중심으로 자랑스러운 한인, 한류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꼭 방문해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oreaDaily US 방문하기 중앙일보 주최, 교육 프로그램 안내 1. 30기 중앙일보 학생기자 모집 (마감 6월11일) 학생기자 모집 알림 보기 2. 42회 중앙 학생미술공모전 (마감 6월9일) 학생미술공모전 안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