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당신의 커리어가 뉴스가 됩니다” 셀프 브랜딩 돕는 플랫폼 나왔다

개인 브랜딩 플랫폼 꺼리어 화면 이미지. 사진 무버먼한국

개인 브랜딩 플랫폼 꺼리어 화면 이미지. 사진 무버먼한국


셀프 브랜딩이 필요한 다양한 전문가들을 위한 개인 브랜딩 플랫폼이 등장했다.

PR테크 기업 무버먼한국은 분야별 전문가들과 미디어가 만나는 개인 브랜딩 플랫폼 ‘꺼리어’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꺼리어는 자신을 홍보하고자 하는 전문가들과 취재 사례가 필요한 미디어가 만나 ‘꺼리(뉴스거리)’를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자나 작가, PD, 크리에이터 등이 필요한 내용을 플랫폼에 등록하면 분야별 전문가들이 연락해 ‘꺼리’를 제공하고 미디어에 노출될 수 있다. 혹은 등록된 전문가들의 내용을 보고 미디어가 먼저 취재를 요청할 수도 있다.

매달 소액의 구독료를 받는 구독 모델 방식으로 운영되며, 론칭을 기념해 오는 6월 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임현정 무버먼한국 대표는 “콘텐트가 필요한 미디어와 홍보가 필요한 개인·전문가를 연결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무버먼한국은 2009년 설립돼 그동안 300개가 넘는 국내·외 고객사에게 홍보대행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해 ‘PR테크 기업’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오프라인 기반 활동을 디지털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출 처: “당신의 커리어가 뉴스가 됩니다” 셀프 브랜딩 돕는 플랫폼 나왔다


  1. “남가주 개솔린 가격, 올 여름 내내 고공행진 지속”

  2. [열린광장] 영어공부, 좋아질 수 있다

  3. 美부채한도 합의안, 첫 관문 넘었다…31일엔 하원 본회의 표결

  4. 대도시 중심부 위축되고 거주지역 활성화…재택근무로 양극화

  5. LA카운티 내 인종 분포 보고서 공개...아시안은 몇 위?

  6. 멕시코 대통령 "미 히스패닉계, 대선 후보 디샌티스 찍지 말기를"

  7. 미 사상 첫 디폴트 D-7.. 협상 "생산적"·"진전" 막판타결 기대감

  8. CA주서 환각 버섯‘매직 머쉬룸’합법화 될까?

  9. 움직이는 열차에 여성 머리 밀쳐…뉴욕 지하철서 또 묻지마 공격

  10. 인플레에 결혼식 하객들 부담도 커져..평균 600불 이상 지출/사과 먹으면 '노쇠' 확률 ↓

  11. OC, 폭행당하는 경찰관 도운 '용감한 주민들'

  12. 북가주 인구, 남가주보다 더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13. 한국, 우크라 위해 포탄 이송…미국이 받아서 전달

  14. 디스플레이 '세계 1위' 탈환 노린다…기업 65조원 투자, 정부 R&D 지원

  15. 미국에 맞서 중국에 줄서는 나라들

  16. 머스크, 테슬라 주식 매각 소로스 비난 “인류 싫어해”

  17. 총격범과 싸워라? FBI 생존 요령 영상 논란 심요나

  18. "아태 문화유산의 달, 한인타운을 깨끗하게!"

  19. IRS “납세신고서 1백만 개 ‘신원 사기’ 관련 추정”

  20. 파워볼, 어제 1등 당첨자 없어.. 당첨금 1억 4,000만달러 넘어

  21. 배우 유아인 밤샘 조사‥곧 '영장' 여부 결정

  22. 트럼프 측근 줄리아니, 1천만 달러 피소.. "성적인 수발 요구"

  23. ‘美 디폴트’ 시한폭탄 터지기 일보 직전…IMF “세계 재앙”

  24. 옐런, 美 국가부도 위험에 "결국 해결책 찾을 것"

  25. 게티 센터 “무료 여름 콘서트 즐기세요”

  26. LA한인타운 아파트 매니저, 8년 간 여성 세입자들 성추행 혐의로 기소

  27. 美국무부, 바이든 G7 대면 참석 일정 "진행 중"

  28. 美 상장된 中기업 '회계 결함'…알리바바 등 7곳 투명성 논란

  29. 남가주 해안서 경비행기 추락.. 3명 실종

  30. 시카고 여경찰에 강도짓하려다 총격 살해한 10대들

  31. FDA 자문기구 "사전 피임약, 처방전 없이 판매 승인해야"

  32. 젤렌스키 "반격 준비에 시간 더 필요..지금 하면 희생 크다"

  33. LA타임스, 한국 인구위기 조명 "시골학교엔 아이가 없다"

  34. 김건희·기시다 여사, 리움미술관 방문 “풍성한 교류 기대”

  35. "중국 꼼짝 마"…美·印·UAE, 사우디와 결속 강화

  36. "美, 사우디 등과 중동 철도망 건설 논의중…中 일대일로 견제"

  37.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구독자 200만 돌파..K팝 걸그룹 최단 신기록

  38. [속보] 尹대통령 "'워싱턴선언'에 일본 참여 배제 안해"

  39. 조지아주에서 하루만에 또 총격사건…4명 숨져

  40. 美, 하와이 상공 정체불명 풍선 추적…“당장 격추하진 않을 것”

  41. 이혼할 때 감정, 남성은 "애증 교차" 여성은 "해방감 느꼈다"

  42. 40년 이어온 한인 가게 문 닫자…브로드웨이 배우들 깜짝 송별회

  43. 美 "러 전투기, 시리아서 美전투기 초근접 비행…도발 목적인듯"

  44. 美한인 '내집 보유율' 아시아계 평균 이하…中·일본계보다 밑

  45. LA 카운티 폐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수치 상승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