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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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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 입시 특징을 요약하면 '경쟁 심화와 낮은 합격률'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SAT, ACT 점수 제출 여부 영향이 큽니다. 앞으로 과외활동과 더불어 GPA 중요성을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이번 주는 GPA의 중요성과 의미를 살펴봅니다.  

 
 

GPA 스케일과 대입 사정

 
 

5월 AP시험이 시작됩니다. 대학은 단순 GPA 성적보다 과정의 난이도와 성과를 중점적으로 보기 때문에 레귤러 수업 A학점보다 AP 수업의 B학점을 더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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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해 한다"

 
 

대학은 여름방학을 효율적으로 보낸 지원자를 눈여겨본다고 교육전문가들은 이야기합니다. 현재 9~11학년 학생은 진학 학년에 맞는 여름방학 계획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칼리지보드가 전한 '여름방학 학년별 준비 Tip'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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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활동을 돋보이게...중고생 글쓰기 대회

 
 

마음먹고 준비하는 대회라면 흔히 수학, 과학 경시대회를 떠 올리지만 학생의 관심 분야, 과외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Writing Contest가 있습니다. 중고생 대상 글쓰기 대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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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안내

 
 
 
 
42회 학생미술공모전
 

 

 
여름 프로젝트 참가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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