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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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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올해 대입 합격률 결과와 대학 진학 후 복수 전공과 부전공 선택 시 장점, 그리고 대학 졸업생 연봉 상위 대학 순으로 뉴스레터를 전해 드립니다. 

한 가지 안내 사항은 중앙일보가 학생기자와 여름방학 코딩캠프 참가를 대상으로 ‘Career Research Project’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알림] 기사보기

 
 
 

2023년 가을학기 신입생 합격률 정리

 
 

올해 대부분 대학의 합격률이 속속 알려지고 있습니다. 11학년 이하 학생들에게 올해 합격률 정보는 대입 전략 수립에 매우 중요합니다. 올해 경향을 총평하자면 '신입생 선발에 명문대와 대부분의 대학은 각자 다른 길을 걸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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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 부전공 선택 장점 많지만 학업 부담도 높다

 
 

시대 흐름을 반영하듯 전공 선택의 중요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선택한 전공을 바탕으로 좀 더 안정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복수 또는 부전공을 선택합니다. 학업 부담이 있는 만큼 고교 시절 AP 또는 IB 크레딧 확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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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전공 선택하기 13단계

 
 

대학 졸업생 연봉 1위는 '칼텍'..STEM 특화대 강세

 
 

NYT가 교육부 자료를 기준으로 2020년 기준 대학 진학 10년 후 연봉을 조사해 발표했습니다. 1위는 '캘리포니아 공대'로 연봉 11만2166달러였습니다. NCES 자료에 의하면 학사 학위 보유 연봉 중간은 5만9600달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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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뉴욕주립대도 SAT·ACT 점수 제출 선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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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리노이주 주립대 등록률 21%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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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사 진학 김재신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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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SR]  Physics Carts: A Physics Project Worth Competin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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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42회 중앙학생미술공모전 개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앙일보 학생미술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유치부~고교생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대한 안내는 아래 기사를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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