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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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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기쁨도 잠시 이제 최종 진학 대학 선택에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12학년 뿐만 아니라 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학비에 대한 부담이 이만저만 아니지요..그래서 이번 주는 대학 연간 학비가 어떻게 되는지를 메인 주제로 전합니다.

 
 
 

#등록 전 살펴보는 대학 '실제 학비'

 
 

아이비리그에 속한 대학 연간 학비가 9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2017년 조사에 의하면 약 40%가 재정적인 문제로 드림대학 진학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부담해야 되는 실제 금액이 아닐 수 있으니 더 확인하고 결정할 것을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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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학생기자, 명문대 10곳에 합격

 
 

중앙일보 학생기자 (JSR) 출신인 타일러 김 학생이 이번 대입에서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에 합격했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 왔습니다. 인터뷰로 어떻게 준비하고 노력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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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NJ 한인밀집 학군 SAT 점수 주평균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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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말 자녀와 동네 책방 방문해 보세요”…LA 동네 서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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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학생 선발 

PCB뱅크 장학생 30명 선발, 3000달러씩 지급
임지훈 재단, 동부지역 한인 대학생 장학금 신설

 
 

4. [JSR]  A Journey of History, Justice, and 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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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8학년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파이선 코딩 및 데이터 사이언스 캠프 모집에 이어 42회 학생미술 공모전 접수가 곧 시작될 예정이니 미술에 관심 있는 학생의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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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펌] 명문대가 입학사정에서 고려하는 탁월함이란

  6. [펌] 아이비리그 학비 9만불에 육박..그 외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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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펌] 하버드 연구 "인간관계가 성공 비밀"...스펙 이전 인성 갖춘 자녀로 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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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펌] '리버럴 아츠 칼리지' 특징과 순위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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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세븐일레븐 측, LA 점주들에게 "오늘밤 문 열지 말라" 권장 (radiokorea 발췌)

  15. [펌] 2023 US뉴스 대학랭킹, 컬럼비아 2위에서 18위로

  16. 前 UCLA 농구 선수 제일런 힐, 22살로 사망.. 가족이 발표 (radiokorea 주형석 기자)

  17. CA에 존재하는 ‘초소형 국가’, 미국에서 독립한 ‘슬로우자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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