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0

대학 합격자 발표가 거의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이제 11학년 학생들은 본격적인 대입 지원 준비가 시작될 것입니다. 대입에 있어 가장 어려운 결정은 전공과 대학 선택이라고 합니다. 전공과 대학 선택 기준을 무엇으로 잡으면 좋을지 전문가 조언을 메인으로 전합니다.

 
 
 

#[전공 선택] 선택 기준 TIP 5가지 

 
 

드림대학과 희망 전공이 일치한다면 최상의 입시 결과가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과 전공 선택 중 11학년 이하 학생이 현재 단계에게 우선 고려해야 할 것은 전공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기사보기

 
 

#[대학 선택 기준] 대학 랭킹 외 이것도 고려해야 

 
 

흔히 대학을 결정할 때 가장 먼저 참고하는 것은 대학 랭킹과 명성입니다. 자녀와 학부모 간 생각이 다를 경우 갈등이 생기는데 이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과 미래를 생각하고 대화를 통해 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사보기

 
 

#SAT, ACT 의무화 감소 추세...줄지 않는 불안감

 
 

최근 컬럼비아와 William & Mary 대학이 표준 점수 의무화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MIT 등은 제출을 다시 부활했습니다. 이런 트렌드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기사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재미과기협(KSEA) ‘STEM 전공 칼리지 엑스포’ 개최

기사보기

 
 

2. [ASK교육] 명문대 입시에서 강력한 힘 발휘하는 과외활동

기사보기

 
 

3. 조지아텍 인스테이트 합격률 36%, 신입생은 6천명…역대 최다

기사보기

 
 

4. 뉴저지주 가을 표준시험 폐지

기사보기

 
 

5. [JSR] Inside the Intense World of Science Quiz Bowl

기사보기

 
 

중앙 여름방학 온라인 캠프 접수 

 
 

제2기 여름방학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

중앙일보 주최  제2기 여름방학 프로젝트 캠프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한인 2세와 한인 언론사 간 공조 프로젝트로 커뮤니티 내 이슈를 선정, 파이선 코딩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물을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활용하는 한인 언론사 최초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2023년 캠프 알림 보기


  1. LA타임스, 한국 인구위기 조명 "시골학교엔 아이가 없다"

  2. 김건희·기시다 여사, 리움미술관 방문 “풍성한 교류 기대”

  3. "중국 꼼짝 마"…美·印·UAE, 사우디와 결속 강화

  4. "美, 사우디 등과 중동 철도망 건설 논의중…中 일대일로 견제"

  5.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구독자 200만 돌파..K팝 걸그룹 최단 신기록

  6. 달리던 말 7마리 죽어나갔는데…美최대 경마 축제서 떼죽음 논란

  7. [속보] 尹대통령 "'워싱턴선언'에 일본 참여 배제 안해"

  8. 조지아주에서 하루만에 또 총격사건…4명 숨져

  9. 美, 하와이 상공 정체불명 풍선 추적…“당장 격추하진 않을 것”

  10. 이혼할 때 감정, 남성은 "애증 교차" 여성은 "해방감 느꼈다"

  11. 40년 이어온 한인 가게 문 닫자…브로드웨이 배우들 깜짝 송별회

  12. 美 "러 전투기, 시리아서 美전투기 초근접 비행…도발 목적인듯"

  13. 美한인 '내집 보유율' 아시아계 평균 이하…中·일본계보다 밑

  14. LA 카운티 폐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수치 상승

  15. 알래스카, 규모 6.2 지진 발생.. 오늘 아침 9시32분

  16. 마트 계산 중, 지갑서 실탄 2발이 '뚝'…연희동 그 남성 추적 중

  17. 美은행권 불안에 달러당 원화 가치, 나흘째 최저점 경신

  18. 한국 경찰청, LA포함 ‘국제마약사범 특별 신고기간’

  19. LA카운티 배심원 대중교통 무료

  20. 국내 금융시장 불안 재확산.. 소규모 은행 '예금이탈' 가속도

  21. 바이든 대선 출마 공식화…'트럼프 vs 바이든' 재대결 이뤄지나

  22. 멕시코서 수출용 테킬라에 마약 녹여 밀수 시도…"9t 규모"

  23. 테슬라 주주들, 머스크 측근 사외이사 선임 반대.. "독립성 필요"

  24. 수단 대사가 방탄차 몰고 탈출…긴박했던 50시간 '프라미스' 작전

  25. 지역 리더들, 몬트레이 팍서 CA주 총기 규제 관련법 3개 발표

  26. 인앤아웃 버거 드라이브스루서 일촉즉발 언쟁

  27. '세상 떠난' 코비가 본인 인증?..오락가락 트위터 인증마크 논란

  28. 미국 베이비 부머들의 27% ‘은퇴저축 한푼 없다’

  29. CA, 129년만에 5번째로 가장 추운 3월 보내

  30. 그레이스 김 첫 우승…LPGA 롯데 챔피언십

  31. [펌] 대학과 전공 선택... 선택 기준 TIP

  32. 백악관, 북 위험, 무모한 결정 규탄 .. 대북 대화 필요성 보여줘 (radiokorea 이황 기자)

  33. (2021/09/24) 기후변화로 남가주 모기 번성

  34. 파워볼, 어제도 1등 없어 당첨금 9억달러 넘는다

  35. 내달부터 브루클린도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배출

  36. UPS 남가주서 계절근로자 만명 채용

  37. 현대차·기아 330만대 리콜…"엔진 부품 화재 위험"

  38. 중국계 제쳤다.. 인도계 미국인, 440만명으로 아시아계 1위

  39. 타겟, 매장 9곳 폐쇄.. "절도·조직적 소매범죄 증가"

  40. 무상급식 수혜 대상 대폭 확대.. 지원금도 인상

  41. 소방서 캡틴, LA 카운티에 ‘260만달러 합의’ 승인 요구

  42. [펌] 하버드대 입시 단문 에세이 주제 공개

  43. 골드만삭스 "헤지펀드들, 미 증시 약세에 베팅 확대"

  44. '5개월째 파업' 헐리웃 작가, 제작사와 곧 타결 가능성

  45. 주춤했던 유가, 수급 우려 속 다시 상승.. "100달러 전망 늘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