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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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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합격자 발표가 거의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이제 11학년 학생들은 본격적인 대입 지원 준비가 시작될 것입니다. 대입에 있어 가장 어려운 결정은 전공과 대학 선택이라고 합니다. 전공과 대학 선택 기준을 무엇으로 잡으면 좋을지 전문가 조언을 메인으로 전합니다.

 
 
 

#[전공 선택] 선택 기준 TIP 5가지 

 
 

드림대학과 희망 전공이 일치한다면 최상의 입시 결과가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과 전공 선택 중 11학년 이하 학생이 현재 단계에게 우선 고려해야 할 것은 전공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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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선택 기준] 대학 랭킹 외 이것도 고려해야 

 
 

흔히 대학을 결정할 때 가장 먼저 참고하는 것은 대학 랭킹과 명성입니다. 자녀와 학부모 간 생각이 다를 경우 갈등이 생기는데 이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과 미래를 생각하고 대화를 통해 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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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ACT 의무화 감소 추세...줄지 않는 불안감

 
 

최근 컬럼비아와 William & Mary 대학이 표준 점수 의무화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MIT 등은 제출을 다시 부활했습니다. 이런 트렌드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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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재미과기협(KSEA) ‘STEM 전공 칼리지 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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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SK교육] 명문대 입시에서 강력한 힘 발휘하는 과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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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지아텍 인스테이트 합격률 36%, 신입생은 6천명…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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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뉴저지주 가을 표준시험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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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JSR] Inside the Intense World of Science Quiz 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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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여름방학 온라인 캠프 접수 

 
 

제2기 여름방학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

중앙일보 주최  제2기 여름방학 프로젝트 캠프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한인 2세와 한인 언론사 간 공조 프로젝트로 커뮤니티 내 이슈를 선정, 파이선 코딩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물을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활용하는 한인 언론사 최초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2023년 캠프 알림 보기


  1. CA주민 70% 기후 변화, 날씨 변화 악화 우려/남가주 흐린 날씨 원인/자카랜다 언제 피나

  2. “남가주 개솔린 가격, 올 여름 내내 고공행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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